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기에 힘쓰며
얼마전부터 오프라인 예배를 재개하여 청년들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물론 온라인 중계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 날부터 지역 사회 및 소외된 계층의 이웃을 섬기기 위해 방역 선교를 시작하였습니다.
아직 방역이 어색하고 서툴지만,
더 연구하고 준비하여 지역 주민들과 이웃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 (죄죽임5) 죄를 짓기 전에 먼저 시험의 때가 찾아옵니다!
예배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x4arOjdCz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