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로 모이지 못하는 이 기간에권사님께서 평일에 틈틈이 교회에 나오셔서층층마다 문과 엘리베이터에 페인트칠을 다 해주셨습니다.오랜 기간 조용히 묵묵히 나오셔서 교회를 위해 섬겨주시고 수고해주신 권사님을 통해 큰 도전과 위로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