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목) "기도는 죄를 대적하는 힘과 능력을 얻도록 하나님이 정하시고 복주신 방법입니다."


기도는 죄를 대적하는 힘과 능력을 얻도록 하나님이 정하시고 복주신 방법입니다(약1:5). 기도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부터 우리의 모든 부족함을 채우고, 모든 대적 특히 죄로 인해 우리가 원수와 맞서는 데 필요한 도움을 얻는 방법입니다.. 기도(묵상)할 때 믿음은 죄의 유혹의 온갖 역사를 좌절시킵니다. 그렇게 되는 이유는 영혼이 기도할 때 지속적으로 어떤 죄든 대적하겠다고 하나님께 굳게 약속하기 때문입니다.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시119:106). 이 말은 은혜받은 모든 영혼이 하나님께 전하는 말입니다. 곧 영혼의 가장 깊은 곳에서 우러나와 모든 일 속에서 하나님을 붙들고, 모든 일 속에서 죄를 대적하겠다고 하나님께 아뢰는 말입니다. 이렇게 할 수 없는 자는 기도할 수 없습니다. 다른 마음 상태로 기도하는 것은 입술로 하나님께 아첨하는 것으로, 이런 기도는 하나님이 싫어하십니다. 이처럼 기도는 죄의 파멸을 추구하는 신자에게 특별한 도움을 줍니다.


<기도>

기도는 죄를 대적하는 힘과 능력을 얻도록 하나님께서 정하시고 복주신 방법임을 기억하며, 더욱 쉬지 말고 기도함으로 죄를 대적하며 하나님을 즐거워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조회수 3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자신이 기뻐하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것은 하나님의 고유한 특권이자 주권이기에 하나님은 모든 사람 중에서 구원하실 자들을 주권적으로 부르시고 의롭게 하시며, 자신이 기뻐하는 자들에게 평안이 있으라고 말씀하시고, 자신이 기뻐하는 자들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롬9:18). 하나님은 모든 사람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자를 부르시고, 자신이 원하는 자를 거룩하게 하

죄의 뿌리 곧 내재하는 죄와 관련해서든 아니면 죄가 표출되는 경우와 관련해서든 하나님이 죄책에 대해 마음을 불안하게 만드시는 경우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 전에 스스로 평안하다고 말하지 말고 하나님이 영혼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경청하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이 지침을 지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지침을 지키지 못해 사람이 자신의 영혼을 속이는 것은 참으로

우리는 자신을 낮추고 겸손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 정도로 우리 자신에 대해서는 충분히 알고 있지만, 하나님에 대해서는 참으로 아는 것이 적습니다. 이런 생각 때문에 지혜자인 솔로몬도 자신에 대한 이해를 다음과 같이 표현합니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비하면 짐승이라 내게는 사람의 총명이 있지 아니하니라 나는 지혜를 배우지 못하였고 또 거룩하신 자를 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