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2(월) '죄에 대해 우리는 더 큰 불평을 해야 합니다'
죄에 대해 우리는 더 큰 불평을 해야 하고, 더 큰 싸움을 해야 하며, 세상에서 죄의 열매는 덜 맺어야 합니다.. 죄의 권능을 발견하지 못하는 자들은 죄의 지배 아래 있다는 증거입니다. 죄와 싸우는 자들은 누구든 죄가 자기 안에서 힘을 갖고 있기 때문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또 존재하는 죄를 발견하게 됩니다. 죄가 이끄는 대로 흘러다니는 자는 죄를 의식하지 못하겠지만, 죄를 거슬러 헤엄치고자 하는 자는 죄의 흐름을 강하게 느낄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죄가 이끄는 대로 흘러다니는 삶이 아니라,
죄를 거슬러 헤엄치며 죄에 대해 더 많이 불평하며, 더욱 깨어 죄를 경계하는 날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