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하나님의 사람아!
나에게 맞추면 후회가 되고
이 말에 의미를 한 주간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하나님 앞에 어떤 모습으로 서 계십니까?
하나님에 당신을 향한 계획이 무엇일까요?
옥한흠 목사님의 저서 소명자는 낙심하지 않는다를 보면 사람의 힘이 강하면 하나님의 힘은 약해진다고 기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작은 자에게 주목 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람인가를 확인 하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작은 자인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내가 하나님이 주목하시는 작은 자인가를 묻고 그 다음에 작은 자를 과연 하나님의 눈을 가지고 주목하는가를 다시 한 번 물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것이 된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앞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이고 취해야 할 것이 무엇이지를 자신에게 질문하고 그해답을 찾아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그 첫 번째 질문은 이것입니다.
너 하나님의 사람아! 나에게 맞추면 후회가 되고!
나는 과연 하나님의 사람인가?
나에게 맞춰서 후회가 되는 것들이 무엇인지?
나는 하나님을 향해 어떤 계획과 소명을 가지고 있는지?
나는 누군가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가?
그는 뛰어난 사람은 아니었지만 진실한 사람이었다.(하워드헨드릭)
오늘 말씀입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6:5)
주님과 같이 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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