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9(월) "죄의 지배 vs 은혜의 지배"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롬6:16)



죄의 지배를 위해서는 의지의 동의가 어느 정도의 수준으로 반드시 요구됩니다.. 이런 죄의 지배를 거부하고자 하는 지속적인 거리낌 및 죄를 향해 자신의 의지를 넘겨주지 않도록 스스로 죄를 정복하여 다스리려는 노력은 죄가 그를 지배하고자 하는 권리를 물리칩니다. 즉, 의지라는 것은 영혼에 있어서 주권적인 요소인 동시에 능력입니다.. 비추임과 자각이라는 지적이고 정서적인 측면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의무를 행하거나 또는 죄를 짓기 위해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은 결국 그 사람의 의지의 능력 안에 있습니다. 만일 죄를 짓고자 하는 의지가 제거된다면, 죄는 결코 지배력을 가질 수 없습니다..



은혜가 그를 지배하고 인도할 때 이 모든 반대되며 방해하는 것들을 이겨 낼 것입니다. 은혜는 '영혼을 회복'시켜서 다시 질서를 부여하고 그 영혼이 빠져 있던 혼란과 악한 구조로부터 그를 건져 낼 것입니다. 은혜의 지배는 범사에 하나님을 향해 그분을 따라 살도록 우세하게 방향지어진 그의 삶에 은혜를 향한 새로운 영적 우월성을 다시 한 번 부여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사람의 의지가 죄를 선택할수록, 죄의 지배는 더욱 강해진다는 것을 기억하며, 오늘도 더욱 깨어 죄를 경계하게 하소서. 예수님을 믿는 성도는 이제 은혜의 지배를 받아 죄를 대적하고 미워하는 성향이 생겼으며, 은혜의 지배로 인해 이 땅에서 점점 거룩함을 쫓아 살며, 반드시 최후 승리할 것을 바라보며, 오늘도 은혜가 주는 소망가운데 더욱 주를 닮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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