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마음속의 원수와 싸워야 합니다"



때때로 정서는 감동을 받아 크게 흥분합니다. 그러면 마음 전체가 좋은 틀에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마음이 주는 모든 약속이 다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얼마 못 가 마음의 전체 틀은 바뀝니다. 생각은 아무 영향이 없고 변하지 않습니다. 정서는 약간 들떴으나 곧 사라집니다. 모든 선한 약속은 곧 마음과 결별합니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온갖 무질서와 온갖 거짓된 약속과 그럴듯한 인상들은 죄의 이익과 이득을 더욱 촉진시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백성에게 그들의 마음이 그들을 미혹하고 속이지 못하도록 각별히 마음을 지키라고 경고하십니다.


누가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기만과 속임을 다룰 수 있겠습니까? 성령이 그렇게 표현하시는 것처럼, "만물보다 거짓된 것이 마음입니다." 마음이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없고, 마음이 약속하는 것은 거짓입니다. 따라서 그 무엇보다 죄와 맞서 싸울 때 세상에 사는 동안 우리는 지금까지 해온 일을 계속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일, 곧 새로운 전략과 계책도 세워야 합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파악할 수 없는 거짓된 마음속의 원수와 싸워야 합니다.



<기도>

사람의 마음속에서 활동하는 죄로 인해 마음이 얼마나 거짓된 지를 기억하며,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마음을 품기 위해 힘껏 수고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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