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31(금) "하나님과의 교제에 대해 지쳐 버리는 것 만큼 위험한 것은 없습니다."




사람들이 꾸준히 경건한 의무를 수행하지 못하도록 이끄는 다양한 요인들이 있는데, 그 요인들은 영혼에 치명적이지 않다고 해도, 대부분 무척 위험합니다. 영혼이 부분적으로나 전체적으로 죄의 반감으로 인해 죄를 대항하는 데 지치거나 또는 그 안에서 하나님과의 교제에 대해 지쳐 버리는 것만큼 위험한 것은 없습니다. 이것은 영혼이 죄의 힘에 승리를 헌납하는 것을 입증합니다. 부분적으로나 전체적으로 의무를 멈추고 죄의 반감에 영혼의 영성을 넘겨주는 것은 죄에 주도권을 넘기는 것이고, 죄의 욕심에 영혼을 복종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절대로 반감에 굴복하지 마십시오. 끝까지 싸우며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사40:31) 그러나 우리가 지금 너무 힘들다고 해서 반감에 굴복한다면 어려움은 갈수록 가증될 것입니다. 반대로 우리가 단호하게 맞서는 입장을 고수한다면, 승리는 결국 우리의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와의 교제에 대해 지치거나 경건한 의무를 수행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기억하며, 오늘도 주를 즐거워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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