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7(월) "내재하는 죄는 성도를 끈임없이 악으로 충동하며 시험합니다."

최종 수정일: 2020년 8월 19일



죄의 욕심은 악한 것은 행하도록 실제로 강요하고, 선한 것은 행하지 못하도록 실제로 대적하는 데 있습니다.. 성령은 "죄는 욕심을 일으킨다"고 말씀합니다. 욕심은 계속 욕심을 일으켜 역사합니다. 죄는 핏속에서 혈액들이 또는 혈관 속에서 피가 그러한 것처럼, 영혼 속에서 끈임없이 이런저런 욕심의 도발을 일으킵니다..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약1:14) 죄의 특징은 욕심입니다. 욕심은 마음속에서 일어나 생각과 정서에 악한 것을 제시합니다. 말하자면 영혼이 죄의 제안에 응하는지 응하지 않는지 또는 철저히 응하지 않더라도 얼마나 그 제안을 따라갈지 시험합니다. 따라서 시험이 외부에서 올 때에는 영혼이 이 시험에 동조하지 않으면 영혼과는 무관한 일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내부에서 온 시험은 상황이 다릅니다. 그것은 영혼 자신의 행위가 되고, 영혼의 죄가 됩니다. 죄의 법의 역사는 끈임없이 계속 발흥하고, 참으로 무수히 다양한 형식과 모양 곧 사람의 본성이 취할 수 있는 온갖 종류의 악을 영혼에 제시합니다. 문제나 태도나 상황을 가리지 않고 부당하고 세속적이며 불합리한 법을 영혼에 제안하고 제시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마음속에 실제 악에 대한 상념이나 관념들을 일으키는 죄의 힘에 대해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살전5:22)고 말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내재하는 죄는 끈임없이 우리를 악으로 충동하며 시험한다는 것을 기억하며, 복음의 능력으로 마음의 욕심을 죽이고 지속적인 변화를 받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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