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목) "마음속에 분열이 있습니다"




"내가 이미 얻었다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내가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3:12-14)"


이 세 마디 말 속에는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사용하는 힘, 열심, 부지런함, 불굴의 투지 등이 망라되어 있습니다. 은혜의 원리의 본질상 이 원리를 소유한 사람에게는 이 세 가지 사실이 요구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목적을 추구하는 데 있어서 실패하는 경우를 봅니다. 마음의 구조는 바뀌고, 심정은 흐트러지고, 감정은 헝클어지고, 불신앙과 악한 감정들이 표출되는 것이 발견되고, 세상 지혜와 그에 수반된 모든 것이 등장합니다. 이 모든 것은 영혼의 일반 원리 및 목적에 반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마음을 불순종으로 이끄는 죄의 법의 반항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그들은 마음에 대해서(to)가 아니라 마음속에(in) 분열이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갈5:17). 우리는 죄의 법의 반대와 반항으로 말미암아 철저히 은혜의 법에 따라 살려는 목적을 달성할 수 없습니다.



<기도>

예수님을 믿은 이후에도 신자안에 남아있는 죄의 잔재가 얼마나 큰 힘이 있는지 잊지 않게 하소서. 겸손하게 깨어 죄를 경계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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