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금) "정욕 때문에 자기를 찌르는 사람들"


그들 속에는 불꽃같이 광분하는 욕심, 곧 "탐심"의 죄 곧 세상을 사랑하는 정욕이 있었습니다. 바울이 말하는 것처럼 이 정욕 때문에 사람들은 "많은 근심으로 자기를 찔렀습니다"(딤전6:10). 하나님은 그들에게 노하시는데, 그들이 느낄 수 있도록 온갖 방법과 수단을 사용하여 진노를 발하십니다. 하나님은 "노하여 그들을 치셨습니다." 이 때 그들은 잠시 마음이 흔들렸으나 여전히 패역하여 그 길로 계속 "걸어갔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화를 내고, "얼굴을 가리셨습니다." 곧 그들로부터 자신의 돕고 위로하시는 은혜로운 손길을 거두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효과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사람들이 탐심의 죄로 미친 것처럼, 그들은 계속 그 길을 갔습니다. 어느 것도 그들의 광분하는 정욕을 멈추게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미친 짓이요 광포입니다. 우리는 이에 대한 실례를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날마다 정욕 때문에 미친 짓을 하는 것을 봅니다. 그것도 가장 악한 미친 짓으로, 그들의 정욕은 그들 속에서 조용히 있다가 정욕을 부릴 대상을 찾으면 크게 광분합니다. 우리가 일부 사람들에게서 보는 것처럼, 세상에 있는 것들을 특별히 탐심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비록 다른 것들에 대한 욕심을 갖고 있어도, 특별히 그 욕심을 추구할 때 미친 짓을 보여주지 않습니까? 사람들의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은 세상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것들은 정욕의 대상으로서, 사람들이 정욕을 추구할 때 그들의 행위를 미치게 하고 광분하게 만드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기도>

우리 마음속에 있는 정욕이 얼마나 큰 힘과 광기를 가지고 우리를 지배하려고 하는지 잊지 않으며, 겸손히 항상 죄를 대적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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