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21(월) "죄의 속임으로 인한 결과"


죄의 속임의 이러한 역사의 결과를 종합하면 다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 영혼은 모든 의무와 모든 죄, 심지어는 가장 깊은 곳에 숨어 있고 은밀한 죄의 활동에 대해 철저히 깨어 있는 상태를 상실합니다.


둘, 영혼은 전체 죄의 법을 약화시키거나 파멸시키고 죄의 속임을 제거하는 데 특별한 힘이 있는 의무들을 준행하는 일을 무시하게 됩니다.


셋, 영혼은 의무와 죄와 관련된 모든 사항에 대해 부지런히 힘쓰지 않는 영적 게으름에 빠지게 됩니다.


이 세가지 항목은 이미 언급된 관련 사실들과 함께 크든 작든 영혼 속에서 또는 영혼에 대해 일어나는 일들이고, 사람이 자신의 욕심이나 죄의 속임에 의해 끌리게 되면 반드시 그렇게 되는 일들입니다.


<기도>

죄의 속임으로 인한 결과가 무엇인지를 알며 더욱 영적 의무에 힘쓰며 죄의 길에 서지 않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조회수 1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자신이 기뻐하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것은 하나님의 고유한 특권이자 주권이기에 하나님은 모든 사람 중에서 구원하실 자들을 주권적으로 부르시고 의롭게 하시며, 자신이 기뻐하는 자들에게 평안이 있으라고 말씀하시고, 자신이 기뻐하는 자들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롬9:18). 하나님은 모든 사람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자를 부르시고, 자신이 원하는 자를 거룩하게 하

죄의 뿌리 곧 내재하는 죄와 관련해서든 아니면 죄가 표출되는 경우와 관련해서든 하나님이 죄책에 대해 마음을 불안하게 만드시는 경우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 전에 스스로 평안하다고 말하지 말고 하나님이 영혼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경청하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이 지침을 지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지침을 지키지 못해 사람이 자신의 영혼을 속이는 것은 참으로

우리는 자신을 낮추고 겸손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 정도로 우리 자신에 대해서는 충분히 알고 있지만, 하나님에 대해서는 참으로 아는 것이 적습니다. 이런 생각 때문에 지혜자인 솔로몬도 자신에 대한 이해를 다음과 같이 표현합니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비하면 짐승이라 내게는 사람의 총명이 있지 아니하니라 나는 지혜를 배우지 못하였고 또 거룩하신 자를 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