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8일 월요일 말씀읽기

샬롬, 우리 성은가족이 오늘 함께 묵상할 말씀과 간단해설, 읽을 말씀과 기도제목입니다.

1. 묵상 말씀: 슥14:1~11


간단해설: 스라야와 학개는 예루살렘의 동시대 인물이었습니다. 둘 다 파괴된 성전의 재건과 관련한 인물이었으나 서로 전혀 다른 유형의 사람이었습니다. 학개는 매우 실천적인 사람이었다고 하면, 스가랴는 비젼가, 이상을 보는 사람이었습니다. 스가랴서는 길고 난해하여서 해석이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스가랴는 B.C.520~518에 활동하였는데, (1:1,7;7:1) 학개보다 다소 오래 사역한 것으로 보입니다. 전반부 1~8장은 성전재건, 심판, 윤리, 회복이라는 현실적인 내용이, 9~14장까지는 예루살렘의 미래와 최후의 승리라고 하는 미래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오늘 14장은 후반부의 내용으로 1~3절까지는 예루살렘을 치러온 적국들이 파멸되는 내용으로 4~11절까지는 그리스도의 오심과 그 은혜와 왕국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습니다. 1,2절은 유대나라를 침략한 적군이 유대의 제물을 그 나라 안에서(유대 안에서) 나누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이 두 구절은 ‘여호와의 날’에 될 일임을 선포합니다. 그리스도가 다시 오실 심판과 구원의 날에 유대민족이 당할 환난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유대민족을 침략하는 나라를, 여호와 곧 그리스도께서 진멸하시기 위해 강림하실 것을 말씀합니다. (3절)

4,5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여러 가지 두려운 일이 있을 것임을 묘사해 주고 있습니다. 그 날에는 지진도 있게 될 것입니다. “모든 거룩한 자들이 주와 함께 하리라”고 한 것은 그가 천사들과 함께 오실 것을 가리킵니다. 그 날에는 빛이 없겠고 광명한 것들이 떠날 것을 말씀합니다. (6절, 마24:29) 7절에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라는 말씀은,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는 날은 하나님만 홀로 하신다는 의미입니다. (마24:36)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한 것은 매우 불안정한 시기, 곧 환난의 때를 상징합니다. 그러한 시기 끝에는 구원이 임할 것을 말씀합니다. “어두워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어려울 때,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두워지려 할 때, 빛이 오리라고 하는 하나님의 믿음직스러운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8절에서, ‘생수’는 성령을 상징하니다. 물은 깨끗게 하는 것과 해갈시켜 주는 것을 하는데 성령도 그렇게 해 주십니다. (사44:3; 겔 36:25등) ‘동해’는 바사해를 가리키고, ‘서해’는 지중해를 가리키는데, 생수가 이렇게 멀리 대량으로 흐르겠다 한 것은 신약시대와 주님의 재림 시에 성령의 은혜가 풍성히 임할 것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고 한 것은 끊임없이 흐르게 될 것임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9절에서,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라는 말씀은 신약시대의 종말에 하나님께서 모든 택한 백성의 왕으로 임하실 것에 대한 예표입니다. “그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라”한 것은 이 세상의 대 종말에는 하나님께서만 왕으로 나타나실 것인데, 그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참된 것 하나만 남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스도가 재림하신 이후에는 사람들이 모두 다 하나님을 참되이 알기 때문에, 그를 부르는 이름이 하나가 될 것입니다. 10절에, “온 땅이 아라바 같이 되되”라고 했는데, ‘아라바’는 ‘평지’를 의미하는데, 예루살렘은 어디서나 볼 수 있게 드러나게 되고 그곳은 안전하고 평화롭게 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이 높이 들려 그 본처에 있으리니” 유대인들이 바벨론에 사로잡혀 갈대에 훼파되었던 성전이 이제 스가랴 시대에 재건되어 원상회복될 것을 말하는 것과 동시에 이는 주님의 재림 시, 새 하늘과 새 땅, 하나님의 나라(천국)가 완성될 것을 가리킵니다. 11절은 주님이 재림하신 후에 이루어진 영광스러운 세계에 대하여 예언합니다. “사람이 그 가운데에 살며 다시는 저주가 있지 아니하리니 예루살렘이 평안히 서리로다” (11; 계22:3) 아멘!

2. 읽을 말씀: 슥14:1~말3:12

3. 기도 제목

1)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뿐 아니라, 주님과 함께 영원토록 살아가는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나라’를 약속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2) ‘어두워지려 할 때, 빛이 오리라’고 하는 하나님의 약속을 가지고, 오늘도 낙심하지 않으며, 안전되고 평화로운 나라, 하나님께서 궁극적으로 이루실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살게 하옵소서.

3) 주님, 탐욕과 우상숭배, 하나님의 멀리했던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전 세계 나라에서의 바이러스 감염확산을 막아 주옵소서.

4) 겸손히 마음을 다하여 믿음으로 간구하고 지금도 성도의 간구를 들으시고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 올려드리는 기도의 사람들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의 말씀 안에서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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