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1일 목요일 말씀읽기

샬롬, 우리 성은가족이 오늘 함께 묵상할 말씀과 간단해설, 읽을 말씀과 기도제목입니다.

1. 묵상 말씀: 마6:1~4, 16~18


간단해설: 어떤 일을 열심히 했는데, 참된 상급이 없다면, 오늘날로 말하자면. 보상이 주어지지 않을 때, 우리는 매우 속상하고 즐거움이 없을 것입니다. 그와 같은 일이, 우리의 믿음 생활에도 일어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명분도 있고 분명히 해야 할 일이고 좋은 일이라고 할 때, 그 일을 올바르게 행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유대인들에게 구제와 금식은 해야하는 일들이었고 필요하고 좋은 일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동기와 목적이 바르지 않았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산상수훈”이라는 일컬어지는 마태복음 5~7장 사이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1절은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의 서론에 해당하는 말씀입니다. 너희가 구제하고 금식할 때, 주의해야 할 1가지 원칙이 있는데, “사람에게 보이려고...너의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말씀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의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1절)

한 마디로 말하면, 구제할 때는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입니다. 유대인들은 실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회당과 거리에서 구제하였고, 사람들 앞에서 나팔을 불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알수 있도록 시끌벅적했다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하였던 이유는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였습니다. 구제할 때, 외식하지 말고 자랑치 말아야 하는 이유는 이와 같이 사람들로부터 박수와 칭찬을 받으면, 그가 이미 자기 상을 받게 된 것이며 이후에 있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주시는 크신 상급은 잃게 되기 때문입니다. (2절) 정말 중요한 상급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구제할 때, 필요 한 가지 원칙을 가르쳐 주십니다.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3절) 우리 몸의 오른 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를 정도라면, 남은 아예 모르게 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그러할 때, “하나님은 은밀히 보시고 그것을 갚으실 것이며 그 날에 상을 주실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구제는 꼭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바르게 실행하기에는 자기 의를 행하지 않는 주의가 꼭 필요했던 것입니다. 마 25장 “양과 염소의 비유”에서 임금은 오른편에 있는 양들에게 이와같이 말씀하시며 칭찬하셨습니다. “너희가 여기 내 형제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25:40) 하였습니다. 구제와 선행은 구원받은 자의 삶의 열매로 나타나는 것이며 또 열심히 해야 하는 것인데. 남이 알지 못하도록 하며 은밀히 보시는 하나님만 아시도록 하는 것, 이것이 하나님이 갚아 주시고 상주시는 참된 구제라고 말씀합니다.

두 번째는 금식에 관한 내용인데, 위의 구제와 마찬가지로.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슬픈기색을 보이지 말라, 왜냐하면, 너희는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였다”고 그들의 잘못을 지적해 주십니다. (16절) 금식은 우리 몸의 음식을 금하여 우리의 심령이 더 큰 은혜를 갈망하도록 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금식의 목적에 어긋나게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였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이미 자기 상을 받았기에 하늘에 계신 아버지로부터는 상급을 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면, 금식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오히려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17절)고 말합니다. 사람이 모르게 할 때, 은밀히 보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를 갚아 주실 것을 말씀합니다. 참된 금식은 외형에 있지 않고 마음에 있습니다. (사58:6,7)

구제도 그러하고 금식도 그 결론은 같습니다. “은밀하게 하라! 사람에게 보이지 않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4,18절)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 일 자체보다는 그 일을 하는 내적인 동기와 마음의 상태를 더욱 중요하게 보십니다.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그래서 외형을 더욱 치중합니다만, 하나님은 내면을 보십니다. 겉은 번지르르 하지만, 속이 꽉 차지 않으면 하나님은 그 사람을 쓰지 않으십니다. 이새의 가정에서 차기 이스라엘의 왕으로 기름을 붓게 하실 때도, 겉모습이 왕 같은 아들들은 장남인 엘리압을 비롯하여 너무나 많았습니다. 그러나, 다 지나가게 하시고, 누구에게 기름을 붓습니까?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던 막내, 아버지 조차도 관심갖지 않았던 막내, 얼굴은 햇볕에 타고 양을 지키던 목동 다윗이 기름부음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기 때문입니다.

구제도 금식도 이와 같습니다. 그 자체가 필요한 일이고 아무리 좋은 일이라 할지라도 내면의 동기와 마음의 목적이 순수하지 못하면 상을 받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골3:23,24절) 오늘 무엇을 하든지, 칭찬과 명성을 얻기 위하여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지 않고, 모든 것을 지켜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이 일도 하고 저 일도 하므로 주께로 부터 칭찬과 상급을 얻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2. 읽을 말씀: 마6:1~ 8:22

3. 기도 제목

1) “하나님이 보실때는 어떠하실까?” 보다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보일까?”하는 것을 더 많이 신경쓰며 그들로부터 칭찬과 명성을 얻기 위해 힘을 썼던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2) 꼭 필요한 일들을 바르게 행함으로서, 먼 훗날 심판대 앞에 섰을 때, “잘 하였구나!” 주께서 주시는 칭찬과 존귀와 상급을 얻는 주의 백성이 되게 해 주옵소서.

3) 신천지 등 이단들의 실체가 드러나고 영혼과 가정들의 회복되며, 예배와 기도모임 등 교회의 정상적인 회집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4) 숨을 죽이며 기도하는 북한사회의 그리스도인들을 기억해 주시고 그들을 안전케 하시며 주님의 보호와 위로와 평강으로 힘든 시간을 잘 지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의 말씀 안에서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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