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2일 금요일 말씀읽기

샬롬, 우리 성은가족이 오늘 함께 묵상할 말씀과 간단해설, 읽을 말씀과 기도제목입니다.

1. 묵상 말씀: 마8:23~34

간단해설: 하나님께서는 자기 자신을 나타내 보여주시므로, 즉 계시해 주시므로 그가 어떠한 분이신 지를 알려주셨습니다. 이 세상의 자연만물을 통해, 말씀으로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알려주시고, 또 말씀과 기적으로 무엇보다 그가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속의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려 주셨습니다. 예수님 역시, 그의 공생에 기간에 여러 기적들을 보여주시므로 자신이 누구인지를 말씀하여 주십니다.

오늘 말씀은 크게 두 단락으로 나뉘어지는데요. 갈릴리 바다위에 부는 바람도 잔잔케 하시는 예수님(23~27절), 가다라 지방에 귀신들린 두 남자를 고쳐주시므로 그가 유일한 참 중보자라는 사실을 알려주십니다.(28~34절) 예수님이 배에 오르시자 제자들도 함께 동반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큰 놀이 일고 매우 그들은 매우 위험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25절 말씀을 보면, “우리가 죽겠나이다.” 하였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다급해던지. 고요히 주무시는 주님을 깨웠습니다. (23~25절)

그때 주님이 제자들에게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의 작은 자들아”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신 결과. 큰 놀은 아주 잔잔하게 되었습니다.(16절) 바다에서 풍랑을 맞은 제자들의 모습은 마치, 환난과 풍파가 심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성도의 모습과 닮아있습니다. 감당하기에 너무나 벅찬 삶 가운데, 때때로 우리는 “죽을 것 같습니다”라는 탄식을 하기도 합니다. “주님 어디에 계십니까? 정말 우리와 함께 하신다면, 왜 가만히 보고만 계십니까?” 한탄하며 크게 한숨을 지을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럴 때, 제자들에게 하신 주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의 작은 자들아! 주님이 함께 이 배에 타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어찌, 알지 못하느냐? 너희가 어찌 자연과 환경을 두려워하느냐? 내가 이 자연과 환경을 만든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마가복음에서는 “믿음이 없는 자들아”라고 하였는데, 같은 의미를 다르게 표현한 것입니다. 그들은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동시에 불신앙적 요소를 함께 가졌던 것입니다.

주님의 한 마디에, 금새라도 덮칠 것 같은 놀은 잔잔해졌으며 그 풍랑은 아주 잔잔해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기적을 보고 사람들이 놀랍게 여겼습니다.(27절) “이이가 또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예수님은 이러한 자연과 환경에 지배당하지 아니하고 오이려 이것들을 순종하게 하시는 창조주이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말씀해 줍니다. 마태는 이어, 예수님이 건너편 가다라 지방에 가셨을 때 일어난 한가지 치유사건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 지역의 귀신 들린 두 남자를 고쳐주신 사건이었습니다.

이들은 무덤사이에서 나와 예수님과 지나가는 제자들앞에 섰습니다. 그들이 너무나 위협적이어서 제자들은 지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28절) 그런데, 이들이 아주 특별한 말을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귀신들도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알고 있는 것입니다. (29절, 약2:19참조) 그러나, 여기까지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찬송하거나 경배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간구를 합니다. “만일 우리를 좇아 내시려면 되지 떼에 들여 보내주소서” (31절) 결국, 예수님은 이를 허락하여. 돼지 떼가 바다에 빠져 몰사당하게 하였습니다.

귀신들린 자는 온전하지 못한 영에 의해 사로잡힘을 당한 사람을 가리킵니다. 누가복음에서 “네가 누구냐”하니 그가 ‘군대’라고 대답하였습니다. (눅8:30) ‘군대’라고 하는 ‘레기온’은 로마 군사의 조직인데, 6천명의 군사를 가진 조직이었니다. 그러니까, 이 귀신들린 자는 하나의 영이 아니라 여러 영들에 의해 사로잡힌 자였습니다. 온전치 못한 영에 눌려 자기 의지를 갖고 살아가지 못하는 사람, 다른 사람들에게는 위협적으로 보였으나,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는 너무나 불쌍한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러한 인생을 불쌍히 보시고 저들에게서 귀신들을 내어 쫒으십니다. 돼지 떼들에게로 들어가기를 허락하셨습니다.(32절) 돼지가 바닷물에 빠져 몰사하는 것을 보면서, 돼지를 치던 자들이나 주인들은 매우 크게 놀랐을 것입니다. 그 값어치도 상당하였을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은 절대적 주권을 가지시고 행사하는 분이심을 보여주십니다. 재산과 부과 생명에 대하여, 악한 영들에 대하여 그렇게 행사하십니다. 귀신들도 주의 절대적 주권앞에 순종하였습니다. 또한, 한 영혼의 회복은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천하보다 귀한 것이 한 사람의 영혼입니다. 바른 영으로 회복되어 온전하게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복된 일입니까? 그러나, 거라사 지방의 사람들은 예수님께 떠나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33~34절)

오늘날, 우리 사회에 나타나는 현상을 보면, 어떻게 이런 일이? 잘 이해되지 않는 기이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부모가 자녀를 학대하는 경우를 포함하여, 보통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사회 전반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의 심령 깊은 곳에 병이 든 것입니다. 이것은 다름 아닌, 죄입니다. 우리는 무엇보다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 솔루션은 오직 예수그리스도께 있습니다. 귀신에 억압당한 자를 치료해 주시고, 풍랑이는 파도로 신음하는 제자들을 건지신 예수님만이 우리의 유일한 중보자가 되시고 참 구주가 되신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2. 읽을 말씀: 마8:23~14:21

3. 기도 제목

1) 계시의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은 창조주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죄의 질병을 치료해 주시는 유일한 중보자시며 구원자이심을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2) 우리는 믿는다 하면서도 의심과 염려와 두려움 등 불신앙적인 요소를 갖고 있음을 고백하오니, 우리의 믿음 없음을 용서하여 주시고 주님을 더욱 의지하는 신앙을 주옵소서.

3) 코로나 19가 오래 지속되는 가운데 변화된 일상을 잘 적응하게 하시며 주님을 더욱 간절히 찾고 의지하는 온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4) 우리 청소년부가 금주부터 4층에서 11시에 예배를 드립니다. 교회학교 예배를 비롯한 주일 공적예배위에 은혜를 주셔서 기쁨과 감사가 충만한 시간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의 말씀 안에서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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