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0일 화요일 말씀읽기

샬롬, 우리 성은가족이 오늘 함께 묵상할 말씀과 간단해설, 읽을 말씀과 기도제목입니다.

1. 묵상 말씀: 사5:1~7

간단해설: 선지자는 포도원 비유를 통해서 유다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1~2절은 하나님이 심으신 포도원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것에 대한 하나님의 탄식과 3~7절까지는 그러한 이스라엘을 하나님이 징벌하시기로 작정하신 것에 대해 말씀합니다.

1절에 “내가”는 선지자 자신을 말하고, “내가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과 이스라엘을 부부관계로 묘사하고 있고(아2:16) 그리스도와 교회를 신랑과 신부로(엡5:25~33)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만큼 하나님과 그의 백성사이의 관계가 친밀함을 의미합니다. 7절 말씀에,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을 가리키고 ‘그의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을 가리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포도원’은 교회를, ‘나무’는 성도들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에게는 포도원이 있고 심히 기름진 산에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다고 말씀합니다. 2절에, “돌을 제하였다”는 것은 가나안 땅의 이방 민족을 제거하였다는 것입니다. “망대를 세웠고 또 그 안에 술틀을 팠다”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섬기면서 살아가는 제사를 비롯한 여러 의식과 제도들을 만들었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한마디로 많은 공을 들이셨다고 말씀합니다. (시80:8~11) 그런데, 한가지 문제는 이렇게 많은 공력을 기울였지만 좋은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2절)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은혜를 많이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은혜를 깨닫지 못하는 교만이 있었기 때문이며, 은혜를 더 이상 은혜로 알지 못하는 강퍅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은혜를 깨닫지 못하고 계속 거부한다면, 하나님의 징벌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3~7절까지는 하나님께서 이러한 이스라엘을 징벌하시기로 작정하였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공정합니다. 죄인이 그 죄악을 핑계할 수 없도록 하십니다. “너희가 너희의 죄악을 판단하라”고 말씀하십니다. (3,4절) 하나님은 이제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 2가지를 보이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하게 되며,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과 “그것을(포도원을) 황폐하게 할 것”입니다. 외국 군대가 와서 포도원의 울타리와 담을 헐어 망까뜨리게 될 것이고, 포도나무가 다시는 소생하지 못하고 찔레와 가시가 나게 하는 것으로, 비가 내리지 못하는 것으로 포도원이 황폐게 될 것을 말씀합니다. 은혜를 받고 좋은 기회를 얻었지만, 은혜를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이를 계속 거부하면 은혜를 빼앗기게 됩니다. (마25;26,27)

선지자는 다시 한번 이스라엘이 이처럼 망하게 되며 그 땅이 황폐케 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7절 하반절을 보면, “그들에게 정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공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같은 내용을 2번씩이나 반복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정의와 공의를 기대하였지만, 오히려 포학과 억울함을 당하는 자의 호소로 열매를 맺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로서 마땅히 열매를 맺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유다에게 심판과 멸망이 있을 것을 선포합니다.(히12:7~13)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하고 그의 계명을 지켜 행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열매를 맺게 하실 것입니다.(요15:5~10)

2. 읽을 말씀: 사5:1~사7:25

3. 기도 제목

1)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많이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은혜를 은혜로 알지 못하는 교만과 우리의 강퍅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2) 정의를 행하며 우리의 이웃을 따뜻하게 사랑하며, 어려운 시기에 서로를 품고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하나님의 영화로운 빛을 드러내게 해 주시옵소서. ; 유대 나라가 하나니의 징벌을 받는 이유는 그들에게서 부도덕한 삶을 열매로 맺었기 때문이었습니다. (7절)

3) 공무원과 의료진들과 시민들이 하나되어 생활방역에 잘 동참케 하여 주시옵소서.

4) “1166말씀묵상” 본문을 따라 새벽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기도로 시작하는 성도들의 하루 하루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의 말씀 안에서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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