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1일 수요일 말씀읽기

샬롬, 우리 성은가족이 오늘 함께 묵상할 말씀과 간단해설, 읽을 말씀과 기도제목입니다.

1. 묵상 말씀: 사8:1~8

간단해설: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의 그의 백성인 이스라엘에게 전하는 대변인의 역할을 하는 자입니다. 백성들을 향하여 말하며, 또 예언을 하기도 합니다. 오늘 8장에서는 이사야 선지자는 사마리아와 다메섹이 앗수르 왕에게 정복당하게 될 것을 말하고 있으며 (1~4절) 유다민족 역시 앗수르에게 침략당하게 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5~8절)

1절 말씀을 보면, 큰 서판을 가지고 통용문자로 ‘마헬살랄하스바스’라고 ‘쓰게’ 하고 2절에서는 두 사람을 불러 ‘증언’하게 합니다. 이 뜻은 “속히 노략하다”라는 의미입니다. 3절에서는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마헬살랄하스바스’라고 ‘짓게 ’하고, 이 이름에 관한 예언의 의미를 4절에서 설명하는 것입니다.

1절에서, ‘큰 서판’, ‘통용문자’는 누구나 읽을 수 있는 문자였습니다. (합2:2) 히브리 글자는 일반 서민들도 읽을 수 있는 우수한 글자였다고 합니다. 이 기록된 글자를 두 사람, 우리야와 스가랴를 불러 증언하게 합니다. 증인으로 두명을 부른 것은 최소 증인의 숫자을 만족하기 위한 것이었고, “그 때” 당시, 이 예언을 한 이가 선지자 ‘이사야’임을 증명하게 위함이었습니다. 선지자는 아이를 낳아 서판에 기록한 ‘마헬살랄하스바사’ 문자처럼 이름을 지었습니다. 아이가 엄마, 아빠라고 부를 줄 알기 전인, 3년 즈음, 다메섹과 사마리아는 앗수르의 침략을 받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예언은 반드시 성취됩니다. 약속의 성취는 우리의 믿음을 한 층 더 고양시킵니다. 왜냐하면, 약속이 비록 시간이 걸릴지라도 반드시 성취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을주시겠다고 한 약속은 비록 25년의 시간이 걸렸지만, 아들을 낳았고 그를 통해 약속의 계보가 이어졌습니다. 가장 큰 예언의 성취는 구약의 메시아가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성육신 사건입니다. 아담에게 약속하신, 그 여자의 후손이 이 땅위에 오신 것입니다. 십자가 고난을 받고 죽으셔서 사흘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은 그가 승천하실 때 천사들을 통해 말씀하시대로, 너희가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행1;11) 다시 오실 것입니다. 성도는 우리 주님이 다시 오실 재림을 소망하여 살아갑니다.

이사야는 유다민족 역시 앗수르의 침략을 받을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6절 말씀을 보면, 그들의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을 버리고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을 기뻐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르신’은 아람 왕이고, ‘르말리야의 아들’은 이스라엘 왕 베가 세력을 말합니다. 유다민족이 여호와의 신앙을 버리고 세상의 세력을 부러워했다는 말씀입니다. 6,7절을 말씀을 보면, 두 강이 대조가 되고 있는데,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은 예루살렘을 상징합니다. 기혼샘에서 흐르기 시작한 물은 예루살렘 성안인 실로암 못까지 이르게 됩니다. 이것이 ‘간단한 수로’라고 한다면, 이와 대조적으로 “흉융하고 창일한 큰 하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유프라데 강, 거대한 관계수로인데, ‘앗스르 왕과 그와 모든 위력’을 상징합니다. (7절) 유다민족은 조용히 흐르는 여호와의 신앙을 버리고 큰 강물처럼 흐르는 세상의 세력을 부러워하고 그것을 쫒아갔다는 것입니다. (왕하16:7)

그 결과 어떻게 되어집니까? 유대나라는 그 거대한 앗수르과 그 모든 위력으로 암도당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8절상) 세상의 힘이 거대하고 화려해 보여도 그것을 의지하면 구원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이와 달리, 조용하게 흘러서 마치 없는 것처럼, 미세하고 연약해 보일지라도, 하나님을 믿는 신앙은 우리 모두를 구원으로 인도합니다. ‘임마누엘이여’(8절하), 성도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는 신앙을 가지고, 오늘도 세상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2. 읽을 말씀: 사8:1~사10:34

3. 기도 제목

1)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반드시 성취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소망가운데 살아가게 하옵소서.

2) 세상의 세력이 아무리 크게 보일지라도 그것에 의지하지 않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게 하옵소서.

3) 코로나 19가 길어지면서 성도들의 직장과 사업장이 활력을 찾고 나라의 경제가 부흥케 하옵소서.

4) 수요기도회에 ‘욥기’를 묵상하고 있습니다. 고난을 지나는 성도들이 위로를 얻게 하시고 믿음이 온전케 되는 큰 복을 받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의 말씀 안에서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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