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7일 화요일 말씀읽기

샬롬, 우리 성은가족이 오늘 함께 묵상할 말씀과 간단해설, 읽을 말씀과 기도제목입니다.

1. 묵상 말씀: 사33:1~16

간단해설: 이사야 28~33장까지, 6개의 호이로 시작하는 문장이 있습니다. “화있을찐저” 또는 “슬프다”라고 번역되어 있는데요. 오늘은 그 중 마지막 장입니다. 하나님은 선지자를 통하여 이스라엘이 징벌을 받을 것이며, 뿐만 아니라 그들을 징벌한 앗수르가 심판을 받게 될 것을 말씀합니다.

1~6절까지는 하나님의 백성을 침략한 자는 나중에는 그가 침략을 받아 망하게 될 것임을 전하고 있습니다. “학대를 당하지 아니하고 학대하며, 속이고도 속임을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이방나라 앗수르를 가리킵니다. 그들의 학대가 그치고 속이기를 그치면 학대를 당하게 되고, 속게 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곧 앗수르는 멸망하게 될 것임을 예언합니다.

2~6절까지는 유대나라를 환난에서 건져달라는 선지자의 기도입니다.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한 우리가 주를 앙망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시기 때문”이라고 말씀합니다. 주께서 이방나라를 흩으실 때에, 유다는 그들이 남기고 간 것들을 다 모을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3.4절) 6절에 ‘네 시대’ 는 히스기야 시대를 말하는데, 그의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가 지속이 풍성할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하나님은 지극히 존귀하십니다. 왜냐하면, 그가 높은 곳에 거하시며 정의와 공의를 시온에 충만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5절) 따라서, 그분을 섬기며 아는 것이 성도의 보배가 되는 것입니다.

7~13은 하나님의 존귀함을 구체적으로 나타내 보이십니다. 유다가 망하게 될 때, 하나님은 일하시기 시작하십니다. 이방나라를 멸하시는 것입니다. 7~9절까지는 유다의 황폐해진 모습을 드러내주고 있습니다. “그들의 용사가 밖에서 부르짖으며 평화의 사신들의 슬피 곡하며” 유다는 침략자인 앗수를 찾아가서 화친을 구한 적이 있습니다. (왕하18:14) 그러나, 약속은 깨어지고 도시와 성읍을 황폐해지고 사람들은 무참히 죽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유다의 땅이 망하게 될 때, 하나님은 움직이시기 시작하십니다. 10절에서는 ‘이제’라는 말이 3번씩이나 등장합니다. ‘너희’ 앗수르는 자기가 판 함정에 자신이 빠지게 될 것이며 망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11,12절) 하나님은 유다 백성이 깨닫고 돌아오는 시간동안 교만하여진 이방나라를 반드시 벌하시겠다고 말씀합니다.

마지막으로, 14~16절까지는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는 권능의 하나님은 누가 과연 함께 할 수 있는지 말씀하여 주십니다. 14절이 질문이라면, 15절은 이에 대한 답변입니다. “오직 공의롭게 행하는 자”입니다. 이후 다섯 가지는 공의롭게 행하는 자가 누구인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 “정직히 말하는 자”, “토색한 재물을 가증이 여기는 자”,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가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들이라고 말씀합니다. (시15:1~5; 24:3~6등) 그들은 마음 깊이 악을 행하는 것을 싫어하는 자입니다. 그들은 이웃과의 관계에서 선을 행하기를 힘쓰는 자입니다. 오직 의롭게 행하는 자들이 하나님과 함께하므로 안전하며 영적인 생명양식을 풍부하게 얻게 될 것을 말씀합니다. (16절)

2. 읽을 말씀: 사33:1~37:20

3. 기도 제목

1) 우리가 연약하여 범죄할 때에도, 우리를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마치, 아버지가 아들을 징계하듯이 깨우치시며 회복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2)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의 참된 지혜임을 알게 하시고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은혜를 구하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3) 확진자수가 세자리수를 지속되는 가운데 공무원들과 의료진들과 시민들이 하나되어 생활방역에 잘 동참케 하옵소서.

4) 새벽기도회 시간에 동일한 본문으로 말씀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말씀읽기를 통해 우리의 믿음생활이 늘 활력있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의 말씀 안에서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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