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9일 목요일 말씀읽기

샬롬, 우리 성은가족이 오늘 함께 묵상할 말씀과 간단해설, 읽을 말씀과 기도제목입니다.

1. 묵상 말씀: 사41:8~20

간단해설: 이사야서 40장부터 48장까지는 이스라엘의 구원과 회복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남유다는 주전 586년에 바벨론에 멸망을 당하고, 유다백성들은 포로로 끌려가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60년 뒤에 나올 인물, 고레스에 의하여 (B.C.539) 포로된 유다백성이 예루살렘으로 귀환하게 될 것임을 예언합니다.(사41:2,44:28) 열국들은 고레스의 세력에 대항하기 위해 우상을 더욱 의지하였다고 말씀합니다. (v.5~7)

그러나, 오늘 8절은 ‘그러나’로 시작하여, 비록,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나라들은 그들이 섬기는 우상을 더욱 의지하여 고레스의 세력을 대항하려 하지만, 이스라엘은 그러한 대항 세력인 열국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말씀합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종’이고, ‘택한 야곱’이며, ‘벗’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그의 인생을 책임지신 것처럼, 야곱, 이스라엘을 그와 같이 붙들어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이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시기 때문이며, 놀라지 않을 수 있는 이유 또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굳세게 하고, 반드시 도와주며, 붙들어 주리라고 약속하십니다. (v.10)

11절과 12절은 그 결과로서, 바벨론과 그의 속국들이 멸망을 당하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이것은 우연으로 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간섭하심으로 된 일이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반드시 도우십니다. (13절) 지금도 택하신 자를 놓지 않으시고, 반드시, 도우시고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성도의 삶은 두려움이 전혀 없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믿음으로 두려움을 이기는 삶입니다. (요14:1)

14절에서는 야곱의 또 다른 호칭이 나옵니다. ‘버러지 같은’ 야곱아, 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낮고 천한 이스라엘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구원받는 것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그들의 구속자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의 가치는 그들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택에 있음을 말씀합니다.

선지자는 놀라운 예언의 말씀을 선포합니다. 이스라엘이 날카로운 이를 가진 타각기가 되어서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고, 작은 산들을 겨같이 만든 적이 있었습니까? (15절)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장차 오시는 그리스도가 세상을 정복할 것에 대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역사적으로 가까이에는 바벨론에서 해방을 맞게 될 것이고, 먼 미래에는 세상나라가 그리스도안에서 정복될 것을 의미합니다. 이스라엘은 그들 힘에 의해서 이러한 역사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루신 구원역사에 참여하게 됨으로서 승리의 기쁨을 누리는 것입니다. (16하,17절) 그리스도가 오시는 날에 온 성도는 그 승리의 기쁨과 영광에 다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스라엘에게 주신 구원을 2가지로 비유합니다. (18,19절) 하나는 ‘마른 땅의 샘물’이며 다른 하나는 ‘광야의 나무들’입니다. 광야 가운데 어떻게 이러한 물의 넉넉함와 나무의 번성함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이는 하나님의 권능에 의해 되어지는 것인데, 이스라엘이 받은 구원이 이와 같다고 말씀합니다. (20절) 주의 백성들이 힘든 광야와 같은 길을 걸어갈지라도, 낙심하거나 절망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택하셨으니 반드시 우리를 붙들어 주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2. 읽을 말씀: 사41:8~44:8

3. 기도 제목

1) 버러지 같은 낮고 천한 자 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종으로, 택한백성으로, 벚으로 삼아주시고 “너는 붙들어 주리라”는 귀한 약속의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2) 우리의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두려움이 없을 수 없으나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모든 두려움을 이기는 승리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3) 이단들의 신천지 등 실체가 드러나고 영혼과 가정들이 회복되게 하시고 예배와 기도모임 등 교회의 정상적인 회집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4) 새 해를 소망가운데 계획하게 하시고, 교회를 중심으로 자원하여 기쁨으로 섬기며, 걸어보지 않은 길이지만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의 말씀 안에서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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