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9일 화요일 말씀읽기

샬롬, 우리 성은가족이 오늘 함께 묵상할 말씀과 간단해설, 읽을 말씀과 기도제목입니다.

1. 묵상 말씀: 겔43:18~27

간단해설: 에스겔서 33~48장까지는 예루살렘이 멸망한 후의 유다의 구원과 회복에 관한 메시지입니다. 특별히 40~48장은 하나의 도식을 그릴 수가 있는데, 40~42장은 ‘새 성전’에 관하여, 44~46장은 ‘새 예배’에 관하여, 47~48장은 ‘새 세계’에 관하여 말씀합닏. 그 중 다리 역할을 하는 3 이야기가 들어 있는데, 오늘 본분은 그 중의 하나입니다.

‘새 성전’이 하드웨어라고 한다면, ‘새 예배’는 성전안에서 드려지므로 소프트웨어라고 비유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오늘 43장의 말씀은 이 2개를 연결해 주는 내용입니다. 43:1~12절까지는 하나님의 임재가 다시 돌아오는 것에 대해, 13~17절은 제단의 식양에 대해, 18~27절까지 오늘 말씀은 제단을 정화시키는 것에 대해 말쓴해주고 있습니다.

제단은 사람들의 죄를 대속하는 “속죄 제물”을 드리는 곳입니다. 이곳은 거룩하며 깨끗하게 정화되어야 하는데, 어떻게 깨끗하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말씀합니다. 이 일은 “번제를 드리며 피를 뿌리는 규례”를 통해서 가능했습니다. (18절) 이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독의 자손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해야 합니다. (19절) 사독은 솔로몬 때, 아비아달을 대신하여 제사장 임무를 보았던 인물이었습니다. (왕상1:7~8;2:26~27) 오늘날 신약교회 성도은 어떻게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습니까? 오직,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 예배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번제단에서 제사장을 통해 그들의 죄를 사하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도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만 하나님 앞에 담대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20~25절까지는 제단을 속죄하는 방식에 관하여 기술합니다. (1) 속죄제물로 어린 수송하지 한 마리를 잡아 (2) 피를 가지고 제단의 네 뿔과, 아래 층 모퉁이와 사방 가장자리에 발라 속죄하여 제단을 정결하게 하고 (3) 수송아지는 성소밖에서 불살랐습니다. (4) 다음 날 “숫염소 한 마리” 속죄제물로 사고 제단을 정결하게 하고 (5) 그 이후, 흠 없는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를 드렸습니다. (6) 제사장은 이 제물위에 “소금을 쳤”습니다. (24절) 이것은 ‘계약’을 말하는데 (레2;13; 민18:19; 대하13:5) 하나님게 제물을 드리는 자는 신앙에 의하여 이 언약에 참여해야 할 것을 의미합니다.

제사장은 이것을 몇 일 동안 하였습니까? (25절) 위와 같은 제사를 7일동안 반복하여 드리는 것입니다. 제사장은 이 일을 여러번 반복하면서 제사의 거룩성과 엄숙함을 동시에 상기하였을 것입니다. 여기, 7은 ‘완전수’를 말하는데, 이것은 장차 이룩 될 그리스도의 속죄를 예표합니다. 예수님은 자기 자신을 희생제물로 드리시므로 우리의 죄를 ‘단번에’ 사해 주신 것입니다. (히9:23~28) 이와같이 제단을 깨끗이 한 다음에 백성들은 번제와 감사제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할 때, 하나님은 그들의 제사를 기쁘게 받으실 수 있었습니다. (27절하)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는 사람이 원하는 방식대로 드려서는 안 되었습니다. 규례에 따라 제단을 거룩하게 한 후에 번제를 드릴 수 있었고, 그러할 때 하나님은 그들의 제사를 기쁘게 받으셨습니다. 오늘날, 신약의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도는 다른 것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합니다. “그리스도의 말씀과 그분의 영”으로 예배할 때에, 하나님이 기뻐 받으십니다. (요4:23,24) 우리의 예배와 삶을 구분하지 않고, 우리의 삶 속에서 선을 행하기를 힘쓸 때, 이와 같은 삶의 예배를 주님이 기뻐 받으십니다. (롬 12:1) 오늘도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찬송의 제사를 드리고 (히13:15) 이를 통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 읽을 말씀: 겔43:18~46:12

3. 기도 제목

1) 우리는 하나님앞에 스스로 나아갈 수 없는 자들이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인하여 죄사함의 은총을 받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의를 통해 찬송의 제사를 드리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2) 우리의 예배가 삶과 분리되지 않게 하시고 거룩한 말씀에 순종하여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화롭게 하는 참된 예배자가 되게 해 주옵소서.

3) 코로나 3차 팬데믹으로 1,000명 이상으로 증가된 확진자 수가 줄게 하시고, 이를 위해 공무원과 의료진들과 시민들이 하나되어 생활방역에 잘 동참케 하옵소서.

4) 2021년도에는 전 성도들이 ‘말씀읽기’와 ‘가족예배’를 드림으로써 가족에게 복음을 전하고 신앙을 전수하는 귀한 한 해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의 말씀 안에서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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