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8일 금요일 말씀읽기

샬롬, 우리 성은가족이 오늘 함께 묵상할 말씀과 간단해설, 읽을 말씀과 기도제목입니다.

1. 묵상 말씀: 시37:1~13

간단해설: 이 시는 다윗의 저작으로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회상하면서 지은 시라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25절) 사울에게 핍박을 받았던 억울한 일들, 또한 시므이에게 저주와 욕을 당한 사실 (삼하16:5~14) 등 과거의 사건들이 다윗으로 하여금 시상을 떠올리게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성도가 지금은 억울할지라도 나중에 잘 될 것을 바라보고 인내와 신앙으로 살아야 할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1절부터 7절까지는 성도는 이 세상에서 악인들이 일시적으로 형통하는 것을 보고 불평하지 말고 하나님을 신뢰할 것을 말씀합니다. 8절부터 마지막절 까지는 의인들은 영원한 복과 행복을 누리는 자이기 때문에 악인들의 번영을 보며 불평하지 말 것을 재차 강조하고 있습니다.

1절에 ‘시기’는 남이 잘 되는 것을 보고 불쾌하게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사람이 진정한 의미에서 잘되고 잘 못되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기 때문에, 성도는 자기의 장래를 하나님께 맡기고 그 날 그날 의를 행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풀’이나 ‘푸른 채소’는 금방 없어지고 마는 것처럼, 악인의 번영은 그 수명이 오래가지 못합니다. (2절) 일시적으로 형통할 수 있겠으나 반드시 복이 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성도들은 악인들의 형통함을 시기할 것이 못 되는 것입니다.

성도가 물질적으로 번영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불평한 것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호와 하나님을 의뢰하는 것이 큰 축복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면, 날마다 하나님의 성실한 보상을 체험케 되고 (3절) 더 나아가서, 여호와를 기뻐하면 그의 기도와 소원이 성취된다고 말씀합니다. 5절에서 ‘맡기라’의 원뜻은 ‘굴리라’라는 의미인데, 큰 돌을 짊어지고 등산하는 것은 어려우나 산꼭대기에서 밑으로 굴리면 쉬운 일입니다. 여호와께 맡기는 일은 그와 같은 것입니다. 여호와께 맡기면 그가 이루시고 성도의 의를 ‘빛 같이 나타내어’주실 것이라 말씀합니다.

8절부터는 악인이 흥망이 어떠한지와 의인의 복이 어떠한지를 대조하면서 악인들의 번영을 보며 불평하지 말 것을 말씀합니다. “진실로 악을 행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은 땅을 차지하리로다” 9절 말씀에서 ‘땅을 차지한다’는 것은 실제 이 세상에서 땅을 자치함을 가리키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로서 내세의 기업을 누린다는 영적인 의미도 가집니다. 악인의 행복이란 죄악에 근거하기 때문에 그 수명이 길지 못합니다. 그러나,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성한 화평으로 즐거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소망하고 하나님으로 만족한 자는 늘 그의 심령이 즐겁고 평화롭게 될 것입니다. (빌4:6.7절)

‘온유한 자’가 복을 받게 되는 이유를 12,13에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온유한 자의 화평이 계속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악인들의 행위를 보시고 비웃으시기 때문입니다. ‘그의 날이 다가움을 보심이로다’ 주께서 악인들의 그 멸망의 시기가 오기를 기다리고 계신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고난의 시기에도 기쁘게 견딜 수가 있고 풍성한 화평으로 즐거워할 수가 있습니다.

2. 읽을 말씀: 시37:1~50:23

※ 토요일과 주일에 읽을 말씀 분량을 합하였습니다. 말씀 읽기는 월요일에 계속 이어집니다.

3. 기도 제목

1) 이 세상에서 악인들의 일시적 형통을 보며 불평하거나 시기하지 말게 하옵소서. ; 악인의 행복이란 죄악에 근거하기 때문에 그 수명이 길지 못하고 반드시 멸망의 날이 올것이라고 말씀합니다. (2,9,13절)

2) 매일이 삶속에서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며, 주를 더욱 기뻐하고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온전히 주께 맡기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 성도의 삶은 장래를 하나님께 맡기고 그 날 그날 의를 행하며 살아가는 것이라 말씀합니다. 그러할 때, 하나님은 성실한 상급으로 갚아주시고 성도의 기도와 소원을 이루시며, 성도의 의를 빛과 같이 나타내어 주실 것입니다. (3~6,9,11절)

3) 코로나 19로 인하여 불건전한 교리를 전하는 신천지 등 이단들의 실체가 드러나고 영혼과 가정들이 온전히 회복되게 하옵소서.

4) 온 성도들이 주일예배를 소망 가운데 기다리게 하시고 은혜롭게 하시며, 예배와 기도모임 등 정상적인 회집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의 말씀 안에서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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