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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안양 성은교회

20200912 교사교육10 너! 하나님의 사람아 당신은 교사입니까? 중생아를 위한하나님의 말씀 1

20200911 교사교육10

샬롬 한 주간 평안 하셨습니까?

너! 하나님의 사람아 당신은 교사입니까?

지난주에는 미구아를 위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중생아를 위한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는데요 이부분은 두주에 걸쳐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그 첫 번째로 다음 4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중생아에게 일곱 가지 기본 진리를 가르치라.

● 구원의 확신을 분명히 하라.

●어린이의 구원에 관한 의문

●성장을 가르치라.

구원받은 어린이들을 계속 지도해 주지 못해서, 혹은 결신 후에 올바른 가르침으로 지도하지 못함으로 인해서 어린이 전도는 비난받아 왔다. 모든 어린이 전도자들은 더 많은 기도를 하면서 이 문제의 해결점을 찾아야만 된다.

새신자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갓난 아이들'이다. 그러기에 그들은 부드럽고 끈기 있는 보살핌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먼저 그들에게는 적당한 급식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말씀은 믿는 자들에게 필요한 영적인 양식이다.

마 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많은 영혼들이 그 양식에 굶주려 죽고 있다. 그런데 갓난아기에게 필요한 것은 고기가 아니고 젖이다. 교사는 양들이 먹을 젖을 공급해야 한다. 현명한 교사는 맛있고 질 좋은 음식을 준비하려고 힘쓸 것이다

히 5:13-14;

13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고전 3:1-2 :

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 거듭난 아이에게 일곱 가지 기본 진리를 가르치라.

교사는 거듭난 어린이가 알아야 할 성장의 기본 진리를 놓치지 말아야한다.

1. 하나님의 자녀임을 가르치라 : 구원받은 어린이의 모든 교육은 그들의 죄가 용서되었다는 사실을 전제로 해서 실시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눈에 옳은 자들임을 전제로 해서 실시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그들의 아버지이시며 그들은 하나님의 거듭난 자녀들이다(행 13:38-39).

사도행전 13:38-39

38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39.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2. 죄의 자백을 가르치라 : 구원받은 후의 죄의 결과에 대해서 똑똑히, 그리고 자주 가르쳐야 한다.

구원받은 사람의 생활 속에 있는 죄는 그와 하나님과의 사귐을 끊는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

물론 교사는 자신의 삶을 매일 점검하고 체크해야 어린이 앞에 담대하게 가르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교사인 당신이 먼저 잘 회복 하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가 그 죄를 자백하면 즉시로 하나님과의 사귐은 회복된다.

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14: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3. 죄악 된 삶과의 단절을 가르치라 : 구원받은 후의 완강하고 계속적인 죄는 하나님의 징계를 불러온다는 사실을 분명히 가르쳐야 한다.

히브리서12:9-11

9. 주께서 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셨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주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주께 부어 주를 동류들보다 뛰어나게 하셨도다 하였고

10.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11.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4. 행위의 기준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가르치라 : 행위의 모든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다른 사람들의 실례나 견해가

아니라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딤전 4:12: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5.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죄를 가르치라 : 행치 않는 죄의 범하는 죄가 있다는 사실을 가르치라, 하나님이 요구하시거나 명령하시는 바를 등한히 여기거나 거절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금하신 것이다.

약 4:17: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6. 성장하는 삶에 대해 가르치라. : 신약 성경의 서신들에 나타난 계획대로 그리스도 안에서의 신자의 온전한 지위와 완전성에 이를 것을 가르치라, 매일의 생활에서 완전한 표준을 향해 자라 가는 것이 자신의 책임임을 가르치라.

(골 2: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골 3:1-5;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엡 1:3,○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엡 4: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롬 5:1.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롬 12: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7. 승리하는 삶을 가르치라 : 신자들은 아직도 죄의 성품과 범죄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지만 그들이 주님께 자신들을 내어 맡김으로써 모든 죄를 정복하며 순간순간을 성령께 의지하여 나아감으로 죄에서 승리한다는 진리를 확실히 가르치라 롬 6:11-14;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12.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갈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 구원의 확신을 분명히 하라.

어린이가 그리스도를 영접했다면 교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펴서 보이며 그에게 확신을 심어 주어야 합니다.

어린이가 은혜의 근거 위에서 그리스도를 정말로 영접했다고 우리의 마음에 믿어질 때, 그의 죄가 용서되었다는 것과 이제 그는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하나님의 말씀을 열어 그에게 확신을 주는 것이 우리교사의 책임이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에 확신을 주는 하나님의 말씀

사도행전 13:38-39

38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39.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요1:12-13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사탄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자기의 구원을 의심하게 만들려고 애쓸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을 포함한 다른 사람들은 그가 정말로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고, 그는 너무 어리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흔히 구원받은 어린이가 죄에 빠질 때, 그리스도인 어른들이 그것을 보고 중생하지 못한 증거라는 식으로 말할 것이다. 이것이 이치에 틀린 말이다. 사실 어린이, 어른 할 것 없이 거듭난 신자들은 모두 구원 받은 후에도 범죄 한다.

만일 자신이 구원받았음을 의심한다면 그 사람은 주님의 기쁨을 상실할 것이다.

그러한 어린이나 어른은 말씀을 아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구원의 확신을 얻어야 하며 주안에서 성장해야 한다.

어떤 어린이가 그리스도를 영접했다고 시인하고 구원의 확신을 가졌다고 주장하면서도 중생의 증거를 보이지 않으면, 그 어린이는 다시 한 번 착실하게 상담을 받아야 한다. 교사의 편에서 구원의 길을 분명히 밝히지 못한 실패일 수도 있다. 만일 어린이가 성실하지 못했거나 인도자의 말을 덮어 놓고 따라 했다면 그 어린이는 조심스럽게 다시 상담을 받아야 된다.

만일 한 어린이가 중생하면 그는 증거를 드러낼 것이다. 그러나 모든 어린이가 전부 같은 방식으로 혹은 같은 모양으로 증거를 보이지는 않는다. 그리스도를 영접한 어린이는 누구나 그리스도인으로서 꼭 해야 할, 혹은 해서는 안 될 일에 관하여 자기가 이해한 범위에 따라서 좀 다르게 살려고 희망찬 노력을 할 것이다.

만일 구원받은 어린이가 즉시로 우리의 표준에 흡족히 도달해 주기를 우리가 기대한다면 우리는 그에게 잘못을 범하는 것이다. 사실상 그에게 성인 그리스도인과 똑같이 살아 주기를 기대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는 아직 어린이기 때문이다. 구원받은 어른들도 처음에는 그리스도 안에서 갓난아이들'에 불과하므로 자라기 위해서는 '신령한 젖' 을 먹어야 한다.(벧전 2:2).

성인 결신자들에게 그것이 사실이라면 어린이 결신자들에게도 그것은 동일하다는 사실을 교사는 알고 대처해야 한다.

구원받은 어린이들에게 우리가 먼저 해야 할 일은 그들을 먹이는 것이다.

그들 스스로 먹기를 기대할 수는 없다. 어린이가 만일 구원을 받고, 그 후에 말씀의 젖을 얻어 먹으면 얼마 가지 않아 그가 거듭난 증거가 드러날 것이다. 만일 그가 구원받고, 그 후에 무관심의 대상이 되거나 지나친 혹평을 받게 되면 그는 자라지 않을 것이며, 중생의 증거는 너무 희박해져서 그가 회개했는지의 문제까지도 의심받게 될 것이다.

가장 슬픈 일은 어린이가 자기의 구원을 의심하여 이제는 더 이상 주님을 위해 살려는 노력조차 포기하는 그것이다.

어린이가 거듭났다는 충분한 증거가 무엇이냐에 대해서는 대혼란이 있다. 만일 그가 행하느냐 행치 않느냐 하는 일로 중생의 여부를 우리가 결정짓는다면 우리는 큰 잘못을 범하고 있다. 그저 단지 형식적으로 고백만을 한 사람이 나쁜 습관을 버릴 수도 있고, 정말로 구원받은 사람이 나쁜 습관을 당장에 버리지 못할 수도 있다.

'하나님을 향한 진지한 사랑', '주 예수님에 대한 사랑',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에 대한 애착', 다른 신자들에 대한 초자연적인 사랑', 다른 사람들이 구원받는 것을 보려는 열망' 등은 그 어린이가 거듭난 것을 보여주는 확실한 근거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요일 3:14; 갈 5:22). 만일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어린이들 모두가 중생의 증거를 확실히 보여주기만 한다면 어린이 전도는 땅 끝까지 퍼질 것이다.

● 어린이의 구원에 관한 의문

교사는 언제, 어디서나 어린이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해야 한다.

구원받은 어린이는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와 주님으로 고백해야 한다고 거의 모든 이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그러나 어린이가 구원의 조건으로 반드시 대중 앞에서 고백해야만 될까?

만일 그렇다면 구원은 은혜로 오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것은 하나의 일이요 선한 일이며 많은 사람에게 그것은 매우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 죄인은 어린이, 성인을 막론하고 자기 자신을 죄인이요 구원을 필요로 하는 사람으로 고백해야만 되지만 그 고백이 대중 앞에서의 고백이어야 한다고 고집할 근거는 없다.

틀림없이 매우 자주 그 고백은 하나님 앞에서만 실시된다.

구원의 조건으로써 그리스도를 대중 앞에서만 고백해야 한다면 어린이가 그리스도께 가는 길이 막힐 것이다.

과거 어린이 전도는 심지어 복음적인 교회들 안에서도 거의 실시되지 않았다. 혹 실시된 곳에서는 대부분 나이 많은 어린이에 국한되었다.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문제에 대한 혼동이 그런 슬픈 결과를 낳은 주요한 이유이다. 구원받기에 앞서 먼저 그들이 교회로 인도함 받아야만 한다면 어떨까요? 만일 그렇다면 수백만의 어린이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뻗칠 전망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 어디에서나 그들이 그리스도께 인도될 수 있고, 그 후에 교회로 데려올 수 있다면 소망은 있다. 주님의 백성들은 이 방법을 받아들여 용기를 가지고 그 문제를 타개해야만 합니다. 이것은 도전입니다! 우리는 어느 때, 어느 곳에서나 어린이들을 그리스도께 먼저 인도해야만 합니다. 그런 다음에 그들이 친구들에게, 자기집안에서, 그들의 부모가 허락한다면, 교회에서, 부모들과 교회가 현명한 일로 믿고 예배와 세례 시간을 통해 그리스도를 고백하도록 권해야 한다. 그리스도에 대한 고백은 그들의 믿음을 강화시키며 그들에게 성장할 힘을 준다는 사실을 교사들은 반드시 기억하고 잇어야 한다.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것과 구원자이신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것을 분간하기는 어렵지 않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구원하신 것을 간증하거나 대중 앞에서 그를 구주라고 시인하는 것은 별개의 일이다.

이두 관계가 제대로 이해되지 않으면 어린이 전도는 큰 발전이 없는 것이다.

어린 아이들을 복음화 하는 일에 있어서 우리는 먼저 그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려는 노력에 힘을 모아야 한다.

그런 다음에 그들에게 그리스도를 간증하도록 가르치고,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생애를 완전히 지배하시도록 그들 자신그리스도께 내어 맡기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홀로 있을 때에 그리스도를 영접했고 거듭났다는 사실은 너무나 잘 알려져 있어서 그것을 말할 필요도 없다. 어린이들은 어떤 장소에서든지 그리스도를 영접하라는 권고를 받아야 된다.

친구와 이야기하는 장소나 라디오나 TV 앞에서나 그 밖의 어느 곳에서든지 부모들과 교사들은 언제 어디서나 어린이들을 복음화해야 하며 성령께서 지도하시는 대로 그리스도를 시인하는 법을 그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 성장을 가르치라

교사는 중생한 어린이가 성장하도록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쳐야한다.

은혜 안에서 자라야 한다는 것은 어른, 어린이를 불문하고 구원받은 모든 백성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벧후 3:18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더구나 그 명령은 이중적이어서 은혜 안에서의 성장과 더불어 '지식' 에서 자라라고 하셨다.

왜냐하면 은혜 안에서의 성장, 혹은 성숙은 지식의 성장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지식에서의 성장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지식에 달려 있다.

베드로전서 2장 2절에는 영적 성장의 형식이 있다.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만일 우리가 구원받은 어린이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충실히 가르치지 않고도 튼튼히 자라기만을 기대한다면 우리는 실패할 것이다.

너 하나님의 사람아 당신은 교사입니까?

사명을 감당하며 하나님께 목숨을 건 당신은 믿음의 역사를 만드는 주인공입니다.

교사인 당신이 있어 다음 세대에 소망이 있고

교사인 당신은 다음 세대를 여는 하나님의 사명자입니다

감사합니다.

강의동영상 유튜 김꽃심으로들어오시 시청하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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