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14일 목요일 말씀읽기

샬롬, 우리 성은가족이 오늘 함께 묵상할 말씀과 간단해설, 읽을 말씀과 기도제목입니다.

1. 묵상 말씀: 시23:1~6

간단해설: 시편 23편은 다윗의 시로, 구약성경의 시편들 중에서 가장 애독되는 친숙한 시입니다. 시편23편은 특이하게도 역사적 사건과 지형적 언급이 없습니다. 그래서 시편 23편은 모든 순례자들을 위한 원형시라고 말합니다. (마크 스미스) 많은 이들이 이 시를 쓴시기는 압살롬의 반란시기로 이해하고는 있지만 명시되지는 않았기 때문에, 많은 믿음의 사람들의 자신의 믿음의 여정에 이 시편을 적용할 수 있어서 더 큰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다윗은 하나님을 나의 목자라고 비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유는 성경 여러 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79:13; 80:1, 95:7, 100:1; 사40:11 겔 34장) 목자는 양을 먹이며 인도합니다. 그와같이, 하나님은 성도를 신령한 양식으로 먹입니다. (요10:9) 또 구원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히2:10,12:2) 천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을 나의 목자로 삼는 성도에게 무엇이 부족함이 있겠습니까? 다윗은 부족함이 없다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하나님의 나의 목자라고 알며 고백할 수 있습니까? 택함받은 성도입니다. 그러면 한번 더 질문을 하면서, 누가 택함을 받은 성도입니까? 이것은 그리스도를 진실히 믿는 자입니다. 칼빈은 “그리스도는 예정 혹은 선택을 비취어 주는 거울”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한 믿음을 가진 자라면 그는 영원전에 택함을 받은 성도임이 분명합니다. (행13:48) 하나님을 목자로 모시는 자는 이 세상을 소유한 자보다 더 부자입니다. 그가 물질적으로 가난하게 지낸다 할지라도 그는 부족을 느끼지 않습니다. (빌4:12,13)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그가 왜 목자인지를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푸른 풀밭”은 양들이 먹지 좋은 연한 풀이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에게 육의 양식뿐 아니라 영의 양식도 공급하십니다. 영의 양식을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죽은 자들도 살리는 생명의 양식입니다. (벧전2:2; 히5:11~14) “쉴만한 물”은 양들이 마시기에 편하고 건강에도 유익한 것입니다.

물이 부족한 어느 아프리카 나라에서는 사람들의 평균연령이 매우 낮은 경우를 보았는데, 오염된 물이 그 원인이었다는 뉴스를 들어 본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부족함 없이 채워주시는 목자이십니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영혼을 소생시키심”은 범죄하였던 영혼을 회개케 하여 영원한 생명을 받게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죄로 죽었던 영혼이 다시 살아나는 길은 한 가지 밖에 없습니다. 죄인이 회개함으로써만 가능합니다. 이러한 마음을 주시는 분이 누구십니까?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부드러운 심령을 주어 돌이키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와같이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사람 편의 어떤 조건이나 자격 때문이 아니고, 하나님 자신의 “이름” 때문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는 택한 백성을 끝까지 붙드셔서 거룩하게 하시는데, 그는 택한 백성을 반드시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는 매우 큰 위험, 고난, 환난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숨 가쁜 위기속에서도 시인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고백합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이라”라고 했습니다.

성도가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적극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는 믿음입니다. 예수님께서 대구속의 십자가를 지시기 앞서 마지막 고별설교의 첫 마디는 이것이었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요14:1) 제자들이 근심하였던 것은 예수님이 자신들을 떠날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근심을 이기라, 두려움을 이기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다윗은 그가 양을 지키는 목자로서 양이 목자와 함께할 때, 안전하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여기 지팡이와 막대기는 인도와 보호의 수단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의 목자로서 주의 백성을 인도하시며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성도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보다 세상을 더 두려워한다면 모든 것이 다 두려움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세상의 모든 두려움을 이길 수 있습니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다윗의 원수들은 다윗이 패망하기를 바라고 기대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역경속에서도 하나님은 그를 돌아보시고 마치 그를 위하여 잔치를 베풀 듯이 기쁜 승리를 주셨다고 고백합니다. 그때 원수들은 이 광경을 관망할 뿐, 무기력하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라고 한 것은 잔치에서 귀한 손님에게 기름붓는 풍속에서 나온 말입니다. 원수앞에 핍박을 받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잔치에 청함을 받고 귀빈처럼, 다윗을 대우해 주신 것입니다.

6. 마지막으로, 다윗은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라고 했습니다. 다윗은 과거의 은혜받은 체험으로써, 그 앞날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다윗은 평생에 그의 앞날이 평탄할 줄을 믿었습니다.

성도는 그의 생애에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와 같은 험한 시기를 지난다 할지라도 언제나 끝은 해피엔딩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그 생애의 목자가 되어주셔서 보호하시고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원수의 목전에서도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붓되 넘치게 부어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이 은혜에 감사하며 더운 큰 감사와 고백과 찬송으로 영광돌리는 우리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읽을 말씀: 시23:1~28:9

3. 기도 제목

1) 우리는 각기 제 길로 갔던 고집스러운 양같았으나, 여호와께서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고 우리 생애의 목자가 되어주셔서 인도하시고 보호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2)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위하여 일하신다는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세상의 두려움을 이기고 선한 목자되신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가게 하옵소서.

3) 신천지 등 이단들의 실체가 드러나고 영혼과 가정들이 회복되며, 예배와 기도 모임 등 교회의 정상적인 회집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4) 기도를 회복하는 마음은 낮은 마음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낮추고 또 낮추어 기도를 즐거워하는 우리가 되게 해 주옵소서.

오늘도 주의 말씀 안에서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조회수 1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샬롬, 우리 성은가족이 오늘 함께 묵상할 말씀과 간단해설, 읽을 말씀과 기도제목입니다. 1. 묵상 말씀: 렘30:12~24 간단해설: 과학과 문명이 발달하면서, 사람의 평균연령은 자꾸 높아만 갑니다. 이전에 치료할 수 없는 병까지도 치료가 가능하고, 웬만한 병들은 조기에만 발견되면 치료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요. 아직도 사람의 의술로는 치료가 불가능한 영역

샬롬, 우리 성은가족이 오늘 함께 묵상할 말씀과 간단해설, 읽을 말씀과 기도제목입니다. 1. 묵상 말씀: 렘27:12~22 간단해설: 예레미야 26~29장 까지는 선지자가 거짓예언을 일삼는 거짓 선지자들과의 대결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참 선지자는 어떤 자입니까? 하나님이 보내신 자이어야 하며, 하나님께로부터 말씀을 받고 하나님이 그의 입에 넣어주신 말씀을

샬롬, 우리 성은가족이 오늘 함께 묵상할 말씀과 간단해설, 읽을 말씀과 기도제목입니다. 1. 묵상 말씀: 렘24:1~10 간단해설: 오늘날 우리 사회의 문제중의 하나는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 이념적으로도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안에 대해, 무엇이 사실인지를 면밀히 살펴보는 것이 필요한데, 그렇지 못하고 정치적 이념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