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1일 목요일 말씀읽기

샬롬, 우리 성은가족이 오늘 함께 묵상할 말씀과 간단해설, 읽을 말씀과 기도제목입니다.

1. 묵상 말씀: 시57:1~11

간단해설: 시편 57편의 표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믹담의 시, 인도자를 따라 알다스헷에 맞춘 노래, 다윗이 사울을 피하여 굴에 있던 때에”라고 했습니다. ‘믹담’이라는 ‘황금시’ 또는 ‘금언시’라고 번역되기도 합니다. ‘알다스헷’이라는 말은 “멸망시키지 마소서”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편 57편 외에도 58편, 59편, 75편에서도 이와 같이 알다스펫에 맞춘 노래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누구를 피해 이와 같은 시를 지은 것일까요?

다윗은 자신을 죽이고자 쫓아오는 사울을 피해 굴로 피하였는데, 그때 지은 시일 것입니다. 이때의 굴은 아둘람굴이나, 혹인 엔게디굴이었을 것입니다. (삼상22:1,24:3) 다윗은 그의 시의 첫마디부터 하나님께서 나에게 은혜 베풀어주시기를 간절히 구하고 있습니다. “은혜를 베푸소서”라는 말을 두 번씩 반복하고 있습니다. 여기, “피한다”라는 말은 두 번 쓰였는데, 앞에는 완료형으로 이미 취한 행동이고, 뒤의 것은 미완료로, 앞으로 계속될 행동을 가리킵니다. 다윗은 이처럼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하나님이 구원하여 주시리라고 하는 자비와 긍휼을 소망하며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라고 하는 것은 하나의 비유적인 표현으로, 하나님의 성도들에 대한 보호는 마치 암탉이 그 병아리를 품어 보호하는 날개와 같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높으신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사람들도 기도합니다. 고난과 같은 인생의 특별한 무슨 일이 있을 때, 사람들은 기도처를 찾아 기도하는 모습을 봅니다. 그러나, 성도의 기도는 이들의 기도와 다릅니다. 성도가 기도하는 대상은 모호하거나 두리뭉실하지 않습니다. 그분은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며, 위험한 일을 당하였을 때, 주의 날개 그날 아래에 숨겨줄 수 있는 피난처가 되시며, 성도가 부르짖을 때, 그 기도를 들으시며 반드시 이루어지시는 분이십니다. 성도는 그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그의 인생에 있어서 이러한 체험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은 하나의 이상, 관념이 아니라, 실체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확신속에서, 주님의 도우심을 바라고 또한 믿고 있습니다. 이것은 골리앗과 싸울 때도 그러했습니다.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다윗은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아간다 하였습니다. 이름은 실제입니다.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하였고, 전쟁은 여호와께 속해 있어서 반드시 우리 손에 넘기실 것을 확신하였습니다. 그가 가졌던 믿음은 확고한 믿음이었습니다.

이어지는 3~6절까지의 말씀도 그것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고 또한 확실 도와주실 줄로 믿는 믿음이었습니다. 다윗은 원수의 비방가운데 있었습니다. 그의 영혼이 얼마나 괴로웠을까? 짐작할 수 있습니다. 4절 말씀을 보면, “내 영혼이 사자들 가운데 살며 내가 불사라는 자들 중에 누웠으니”라고 했습니다. “그들의 이는 창과 화살이요. 그들의 혀는 날카로운 칼 같도다” 다윗의 대적들이 보통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다윗은 그들을 사자에 비유합니다. 그들은 한번 목표물을 정하면, 인정사정없이 달려들어 해치는 자들이었습니다. 또한, 대적들은 다윗을 걸음을 막기 위해 그물을 준비하였습니다. (6절)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다윗은 낙담하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의 믿음은 마치 무엇과 같습니까? 별이 짙은 어둠속에서 더욱 밝게 빛나는 것과 같이, 하나님에 대한 그의 신뢰와 믿음은 은하수의 별과 같이 빛나는 것 같습니다. 원수들의 비방이 있지만 그것에서 나를 구원하실지며, 내 영혼의 몹시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하나님과 그의 영광이 높이 올려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실제 여러 위태로운 상황이 꼬리에 꼬리를 이어갔지만, 하나님이 나를 건지셨음을 고백합니다. 6절 하반절에 보면, “그들의 내 앞에 웅덩이를 팠으나 자기들이 그 중에 빠졌도다”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는 방법이 이와 같습니다. 악인들은 자신의 그 악한 꾀로 인하여 자신들이 넘어지는 것으로, 자기 백성을 구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인자와 진리를 성도들에게 보내셔서 악한 꾀에 넘어지지 않게 하시고 그의 백성들을 건져 주십니다. (3절)

악한 꾀에 넘어지지 않고 승리하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바로 이것이지요. 주의 사랑과 진리의 말씀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사방에 욱여쌈을 당하여도, 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하면 안심할 수가 있고, 하나님의 말씀안에 거하면 두려움을 이길 수가 있고, 주님을 더욱 신뢰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확실히 맏는 성도는 그 구원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더욱 찬송합니다. 오늘 다윗도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7절부터 11절까지 말씀은 환난가운데서도 구원해 주실 하나님을 믿으며, 높이 찬송하고 있습니다. 다윗에게 있는 모든 문제가 하루 아침에 다 해결되었을까요? 그렇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성도의 믿음의 더 빛을 발하는 것은 이런 이유때문일 것입니다. 아직도 문제가 있지만, 구원의 소망이 있기에 환난중에도 기뻐하며 구원의 소망을 갖게 됩니다.

7절 말씀을 보시면,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구원에 대한 강한 확신을 가지는 것입니다. 8절 “내 영광아 깰찌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찌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하였습니다. 구원의 기쁨에 너무 커서 악기를 총 동원하고 하루를 시작하면서 힘찬 찬송을 부르는 것입니다. 우리 9~11절까지 함께 읽겠습니다. 이 고백이 우리의 기도가 되고 찬송이 되기를 원합니다.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감옥에서 찬송하였습니다. 빌립보는 마게도냐 첫성이었습니다. 첫성에서부터 사실 순조롭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이른 아침 힘찬 찬송을 불렀을 때, 그곳에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그곳의 간수와 그의 집안 사람들이 다 구원을 받게 된 것입니다. 어려운 시기를 지나는 우리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구원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찬송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은혜를 주시며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그러한 소망의 하루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읽을 말씀: 시57:1~63:11

3. 기도 제목

1)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위험한 일을 당할 때, 주의 날개 그늘 아래 품어주시니 감사합니다.

2) 문제가 다 해결되지 않고 어려움 중에 거할지라도, 구원의 소망으로 인하여 주를 더욱 신뢰하며 주를 힘있게 찬송하게 하옵소서.

3) 신천지 등 이단들의 실체가 드러나고 영혼과 가정들의 회복되며 예배와 기도 모임 등 교회의 정상적인 회집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4) 하나님은 그 외아들,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해주셨고 그를 영접하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셨습니다. 이에 합당한 찬송과 영광을 주님게 올려드리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의 말씀 안에서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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