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8일 수요일 말씀읽기

샬롬, 우리 성은가족이 오늘 함께 묵상할 말씀과 간단해설, 읽을 말씀과 기도제목입니다.

1. 묵상 말씀: 창5:1~11

간단해설: 성도는 이 세상에 태어나 믿음으로 살아갈 때, 만만치 않은 세상을 살아갑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죄악과 싸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상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하나의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성도의 생애는 복되다고 말씀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때에 복되게 지음받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은 ‘아담의 계보’를 적은 책이라고 시작하고 있습니다.(1절) 하나님이 사랑을 창조하실때에, “하나님의 모양대로”지으셨습니다. (1절, 창1:26,27) 이것은 하나님이 여섯째날 만드셨던 다른 동물들과의 결정적인 차이점이었습니다. 하나님은 형상은 “지식과 거룩과 의”를 말하는데, (엡4:24, 골3:10) 죄를 짓기 이전에 최초의 사람은 이렇게 하나님을 알만한 지식과 거룩의 의를 가직 하나님을 예배하였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흙으로 아담을 만드셨고 그가 혼자 있는 것이 좋게 보이지 않아서 그가 잠든 사이, 그의 갈비뼈를 취하여 여자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에게 최초의 가정을 이루고 오늘 나오는 족보와 같이 여러 자녀들을 낳고 번성할 수 있도록 복을 주셨습니다. 결혼은 남자와 여자가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제정해주신 창조의 질서입니다. 결코, 자신이 성적취향대로 결정할 내용이 아닌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결혼을 통해 자손이 번성하는 복을 주셨습니다.

실제로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시던 날”에 그들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복을 주신 내용은 다름이 아니라,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충만하라...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하는 문화명령이었습니다. (창1:28) 그러나, 아담의 범죄 이후의 인류는 이 명령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오늘날 나라마다 인구감소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고, 산업은 발전하고 문명은 발달하였지만, 사람들의 무분별한 개발이 여러 기근과 자연재해를 초래하였고, 그 어려움은 고스란히 사람들이 받고 있습니다. 아담이 죄를 지음으로써, 그 이후에 사람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렸습니다. 본래의 하난님을 알만한 “지식과 거룩과 의”를 상실하여서 하나님을 알수가 없고 오히려 마음이 어두워져서 우상숭배하였습니다.

이러한 잃어버린 하나님 형상을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누가 반드시 오셔야 했을까요? 예수그리스도가 반드시 오셔야 했습니다. 인류를 오직 그 분을 통해서만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님앞에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죄인을 향해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셨는데, 이것이 복이며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최초의 사람 아담이 타락하자마자 그러하였고(창3:15), 신약의 우리들에게는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 십자가 사랑을 보여주시므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해 주셨습니다. (롬5:8; 시8:4,5)

“사람”은 창조시부터 복되게 지음받았을 뿐만 아니라, 이땅가운데 소망의 복을 누리며 살아가게 하십니다. 오늘 말씀은 아담과 셋, 에노스까지 3대에 걸친 계보가 소개되고 있는데요. 그들이 받은 복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들은 이 땅에 태어나 사는동안 여러 자손들을 낳았고 죽게 되는 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3~11절)

셋은 아담의 가정에 첫째는 아니었습니다. 창 4장에서 인류가운데 최초로 벌어진 살인 사건이 있었는데, 이 일로 아벨은 죽고 가인은 여호와 앞을 떠나갔습니다. 이 가정에는 새 아들이 필요했는데 하나님께서 이 가정에게 경건한 계보를 이을 셋을 주신 것입니다. (“지정된 자”라는 뜻을 가짐) 아담은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았다고 말합니다. 아담의 범죄 이후에 달라진 것은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 죄인들로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사람의 형상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아담의 족보가운데, 셋도 에노스의 계보에도 공통된 낱말이 들어 있습니다. “낳았고” “낳았으며” “죽었더라” 자녀를 낳은 년수, 얼마동안을 낳고 살았는지, 년수만 다르지, “낳았고, 낳았으며, 죽었더라” 하였습니다. 이것은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는 복의 내용을 잘 표현해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로, 사람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복입니다. 이 세상은 “고”라고 말하는데. 그럴지라도 출생은 복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힘든 세상입니다. 죄와 싸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성도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하나님을 통해 나의 존재를 압니다. 내가 왜 여기에 있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 존재인지를 알기에 복된 생애를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 생명을 살아가는 동안, 귀중한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깨달아 알기에, 이 땅에 태어나는 것은 하나님의 복입니다.

둘째로, 다음세대를 “낳는다” 것이 복입니다. 성도는 경건의 자손을 많이 낳아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 세대에 위대한 신앙을 물려줄 수가 있습니다. 신앙을 물려 줄 다음세대가 없다는 것은 복되지 않은 것입니다. 물론 수평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겠지만, 우리는 수직직으로도 전해야 합니다. (창4:26 에노스 때 사람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부름) 아담은 930세, 셋은 912세, 에노스는 905세를 살았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오래사는 동안 무엇했을까요? 자녀들을 낳았고, 낳은 것만이 아니라, 신양으로 양육했을 것입니다. 아담이 보았고 경험했던 하나님, 타락한 사람의 형상을 가진 다음세대에게 신앙의 유산을 전해 주었을 것입니다.

마지막은 “죽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연적인 결과가 아니라, 죄를 지은 결과인 것을 성경은 분명하게 말합니다. (창 2:17) “죽었더라” 하는 것이 왜 복이 될까요? 잘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죽음이 죄로 말미암아 오게 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죽음은 세상의 죄와 끊어지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시작이 되기 때문입니다. 성도가 죽음 이후에는 더 이상 죄와는 무관한, 죄를 지을래야 지을 수 없는 영광스러운 상태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천국은 사실, 에덴동산보다도 비교할 수 없는 복되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에덴동산은 최초의 사람이 죄를 지었던 곳이라면, 천국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복되게 창조되었습니다. 세상이 어렵다고 하여서 비관할 것은 아닙니다. 이 세상 가운데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중요할 것입니다. 아담의 계보는 이것을 잘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하며, 우리의 다음 세대에게 신앙을 전해주며, 마지막에는 복된 죽음을 통해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는 영광스러운 생애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읽을 말씀: 창5:1~8:12

3. 기도 제목

1)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로 살아가는 복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2) 이 세상을 동안 이전에 수 많은 믿음의 조상들과 같이, 하나님을 잘 섬기고 우리의 신앙을 다음세대에게 전해주며 주님과 함께 살다가 영원히 주님과 함께 하는 복된 죽음을 맞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3) 성도들의 직장과 사업장이 활력을 찾고 나라의 경제가 부흥케 하옵소서.

4) 감사와 간구로 하나님께 아뢰며 주의 말씀을 응답으로 받는 귀한 수요저녁 기도회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의 말씀 안에서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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