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8일 목요일 말씀읽기

샬롬, 우리 성은가족이 오늘 함께 묵상할 말씀과 간단해설, 읽을 말씀과 기도제목입니다.

1. 묵상 말씀: 골3:18~4:1

간단해설: 오늘은 골로새서의 가정규칙서라고 불리어지는 본문인데요. 성도의 올바른 가정생활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당시, 종들은 가족의 한 일원이었고 상전은 종들의 상전이었기 때문에, 주종관계를 가정생활의 한 부분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먼저, 부부관계에서 아내에게 말합니다. “남편에게 복종하라” 복종하라는 말에는 “스스로”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중간태) 그러니까, 억지로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복종하는 것습니다. 성경은 아내가 남편에 대하여 복종하지 않는 것을 불행으로 묘사합니다. (잠12:4; 21:9, 19, 25:24; 27:15) 아내가 남편에게 복종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제도이기 때문입니다. 남자가 여자보다 먼저 창조된 까닭입니다. (딤전2;13) 여자는 남자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고전11:9)여자는 남자에게서 난 까닭입니다.(고전11:8) 하나님께서 남자를 여자의 머리로 정하셨기 때문입니다. (고전11:3) 그러나 이것은 단지, 역할이 다를 뿐이지, 인권과 인격이 동등하지 않다는 말은 아닙니다.

또 남편에게 권합니다. “아내를 사랑하며” 이 사랑은 ‘아가폐’ 희생적 사랑을 말합니다. 나 자신을 희생하여서 남을 도와주는 사랑입니다. 남편은 그와 같이 아내를 사랑해야 합니다. 또한, “괴롭게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대게는 남편이 힘이 세고, 여성은 약한 편입니다. 남편은 문자 그대로 아내를 괴롭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돌보고 귀히 여겨야 합니다. (벧전3:7) 남편들이 이처럼 아내를 희생적으로 사랑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고 하였습니다. 기도가 하나님께 잘 상달되기 위해서 남편은 아내를 희생적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또한 이것은 매우 경험적인 것인데요. 하나님께서 짝지워주신 선물인 아내를 소홀히 여기면, 그가 이후에 복을 받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경험적으로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부자관계에 대하여, 자녀에게 말합니다.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자녀가 부모에게 순종하는 것은 “항상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앞의 부부관계에서의 “자발적인 순종”과 다르게, 강제성을 띠는 순종입니다. 단, 한가지 단서가 붙는데, “주안에서” 주님의 뜻 안에서, 이것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순종하는 것입니다. “남의 집의 물건을 도둑질 해오라”는 부모의 잘못된 명령 앞에는 순종하지 않는 것이 옳습니다. 이러한 예를 제외하고 자녀는 부모에게 절대적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이 순종은 부모를 기쁘게 할 뿐만 아니라, 예수님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20절하)

또한, 부모는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부모가 자녀를 노엽게 만드는 경우가 있는데, 왜 그럴까요? 부모가 자녀를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엡6:4) 이 말은, 많은 경우에 부모가 그의 기분과 감정에 따라 자녀를 양육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부모된 우리가 하나님앞에서 그 말씀대로 먼저 살지 않기 때문에 자녀를 노엽게 만드는 결과를 만듭니다. 이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부모가 신앙적으로 하나님앞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일 때, 자녀는 말로써 가르침보다 더 큰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주의 교훈과 훈계로 가르치지 않으면, 결과적으로 그들은 “낙심케”게 될 수가 있스니다. (21절 하) 자녀가 낙심하면, 부모의 말에 순종하지 않는 아이로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부모는 자녀들을 언제나 격려하고 힘을 복돋아 주어야 합니다.

세 번째 관계는 주종관계입니다. 먼저, 종들이 지녀야 할 자세에 관해 말씀합니다. (22~25절)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라고 권합니다. 소극적으로 사람을 대하듯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예수님을 대하듯 섬겨야 할 것을 말합니다. “눈가림만 하지 말고...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22절하) 우리는 보통 상사가 보는 앞에서는 열심히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열심히 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렇게 하지 말고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러한 성실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오직 주를 두려워하므로” 가능합니다.(22절 하) 하나님앞에서 모든 일한 한다는 의식을 가질 때, 눈가림만 하지 않고 성실하게 할 수가 있습니다. 구약의 인물, 요셉이 그랬습니다. 그는 감옥에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창 39:19~23)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라” 24절은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이는 기억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아멘! 기업은 천국 또는 천국에서 누리는 영광입니다. 그와 같이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할 때, 천국을 상급으로 받습니다. 그 이유는 “너희가 주 그리스도를 섬기”기 때문이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을 섬긴다는 것은 곧 주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제자들의 발을 닦아주시므로 몸소 섬김의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섬김은 희생이 따르는 것인데, 이것이 주님을 위한 일임을 기억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서로를 섬겨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되어지면, 우리 사회에 많은 부분이 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여기엔 반드시 하나님께서 내리는 “불의의 보응이” 있겠다고 말씀합니다.(25절)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가 어떤 지위에 있든, 많이 배운 사람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 관계없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상전에게도 한 말씀, 필요한 내용을 전합니다. 그들에게 중요한 단어는 “의와 공평”입니다. 의는 “사람들에게 바르게 행하는 것”이고 “공평”은 “한 점 의혹이 없이 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해야 하는 이유도 위의 종들의 경우와 다르지 않습니다. “너희에게도 하늘에 상전이 계심을 알지어다”

오늘 이 모든 관계속에서 가장 핵심적인 단어 하나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주님이십니다” 어떻게 우리가정이 하나님의 복을 받고 평안할 수가 있겠습니까? 우리 모두가 주님을 섬기듯, 서로를 섬길 때 가능합니다. 부부와의 관계,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 주종관계 또는 대사회적인 관계를 올바르게 가져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핵심은, 주님을 섬기듯 서로 섬기는 것입니다. 오늘도 다양한 관계속에서, 복되고 아름다운 관계를 만들고 또 이를 잘 가꾸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2. 읽을 말씀: 골3:18~살전4:12

3. 기도 제목

1) 어떻게 하면 올바르게 가정생활을 영위해 갈 수 있는지, 성령께서 오늘도 우리에게 주의 말씀을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2) 부부사이와 관계가, 부모님과 우리, 또 우리의 자녀들 사이의 관계가, 우리가 일하는 일터에서의 관계가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며 회복되게 하시며, 구성원 모두가 주님을 더욱 알아가는 복과 은혜를 주옵소서.

3) 신천지 등 이단들의 실체가 드러나고 영혼과 가정이 회복되며 예배와 기도모임 등 교회의 정상적인 회집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4) 투명한 재정의 운영과 관리를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해 주시고 한해 책정한 예산을 넘치는 은혜를 주옵소서. (감사, 십일조, 건축, 구제선교 헌금등)

오늘도 주의 말씀 안에서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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