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7일 목요일 말씀읽기

샬롬, 우리 성은가족이 오늘 함께 묵상할 말씀과 간단해설, 읽을 말씀과 기도제목입니다.

1. 묵상 말씀: 출34:18~28

간단해설: 출32장의 금송아지 사건으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언약을 깨뜨렸지만, 모세의 중보기도를 통해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다시 언약을 체결하십니다. 돌판을 준비하여 올라오라 하신 하나님은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그 돌판에 전과 같이 기록해 주셨습니다. (34:1,28) 오늘 18절부터의 말씀은 여러 가지 의식적 법규를 지킬 것에 대해 말씀합니다.

이스라엘은 무교절을 지켜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18절, 13:3~10) 이것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출하여 출애굽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새롭게 받는 것도 귀하지만, 과거에 받은 은혜를 기억하는 것도 귀한 것입니다.

19,20절은 ‘첫 태생’, ‘장자’에 대한 규례를 지킬 것에 대하여 말씀합니다. 짐승 중 처음 난 것은 하나님의 것이었으며, 장자는 바치는 것 대신에 이를 대속해야 했습니다. ‘대속’이라는 말은 속전을 내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애굽에서 처음난 것들과 장자를 죽이는 10번째 재앙에서 이스라엘이 구원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13:12~16) 나귀의 첫 새끼는 어린양으로 대속하거나 그렇지 않은 경우, 그 목을 꺾도록 한 것은 “나귀”는 불결한 동물에 속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레11:1~8) 이것을 직접 하나님께 바칠 수 없기 때문에, 대신 어린양 한 마리로 대속하거나, 목을 꺾어 죽이도록 한 것입니다.

또한, 안식일을 지킬 것을 말씀합니다. (21절) 이것은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또, 칠칠절을 지키라 하였습니다. (22절) 이것은 유월절이후 50일째 되는 날을 기념하여, 첫 추수를 수확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절기로 초실절, 맥추절이라고도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애굽에서 종되었던 기억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신16:9~12)

유월절(무교절), 칠칠절과 함께 유대인의 3대절기로 부르는 수장절을 지키도록 했습니다. (22절하) 이 절기는 추수한 때 9,10월경 1주간동안 지키는 것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출애굽하시던 때에, 초막에 거하도록 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레23:24~43) 이스라엘 남자들이 이러한 해마다 3번씩 이 절기를 지킬때에, 하나님께서는 이방 나라가 그 땅을 침입하지 못하도록 안전하게 지켜 주실 것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미약하지만 하나님을 위하여 섬기고 전심으로 주를 찾고 찾을 때, 하나님은 우리의 안전을 지켜주시고 장막터를 넓혀주십니다. (23,24절)

25, 26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절기를 지킬 때, 실수하기 쉬운 일들에 관하여 유의해야 할 점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무교절을 지키는 중에 “유교병(누룩 섞은 떡)”을 사용해서는 안되며, 또, 유월절 제물을 아침까지 두어서는 안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토지 소산의 처음 익을 것을 가져다가”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데, 이것을 잊어버리는 과오를 범해서는 안되었습니다. 또, “염소새끼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지 않”아야 했습니다. 이것은 매우 잔인한 행동이었는데, 이교도들에게는 무관심한 일이었으나,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은 그런 일을 해서는 안된다고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길때에도, 무심코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제정해 주신 그 규례대로 할때에,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물이 되고 절기가 된 것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이 말씀을 기록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그가 이 말씀을 근거로 하여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우셨기 때문이었습니다. (27절) 모세는 40일, 40야를 산위에 있으면서 떡도 먹지 아니하였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지만, 얼굴 피부에는 광채가 났습니다.(28,29절) 이는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신다는 증표였습니다. (28절) 예수님께서도 변화산 위에서 변화하셨을 때에도 그 얼굴이 해와 같이 빛났다고 하였습니다.(마17:2) 공회에 앉은 사람들이 스데반을 주목하였을 때, 스데반의 얼굴도 천사의 얼굴과 같았다고 하였습니다. (행6:15) 그것도 역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증표였습니다. 이처럼, 천국에서도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의인들이 해와 같이 빛난다고 하였습니다.(마13;43) 우리 스스로는 빛을 비출 수 없습니다. 빛 되신 우리 주님과 함께 할 때만 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이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가운데, 오늘도 주의 영광의 빛을 드러내는 귀한 한 날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전8:1; 잠15:13)

2. 읽을 말씀: 출34:18~36:30

3. 기도 제목

1) 깨어진 언약을 다시 세워주셔며 이스라엘을 언약백성 삼으셨듯이 우리를 언약백성 삼아주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2) 새언약의 중보자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신실하신 사랑을 기억하며 주님을 예배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통해 주의 영광의 빛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3) 신천지 등 이단들의 실체가 드러나고 영혼과 가정들이 회복되며 예배와 기도모임 등 정상적인 회집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4) 선교부, 제직부서가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하신 말씀대로 국내외 선교사역을 자 지원하고 돕는 복음전도사역을 잘 감당케 하셔서, 하나님 나라가 흥왕케 되는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오늘도 주의 말씀 안에서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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