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5일 월요일 말씀읽기

샬롬, 우리 성은가족이 오늘 함께 묵상할 말씀과 간단해설, 읽을 말씀과 기도제목입니다.

1. 묵상 말씀: 수11:1~15

간단해설: 기브온이 이스라엘과 화친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은 자신을 포함하여 다섯나라가 연합하여 이스라엘과 전투를 벌입니다. 이때, 기브온 위에 태양이 멈추는 기적을 보여주셨고, 이스라엘은 대적들을 쫓아가 진멸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 막게다 굴로 도망친 다섯 나라 왕들을 찾아 죽이고, 그 외에 여러성읍들을 정복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은 “립나”, “라기스”, “게셀”, “에글론”, “헤브론”, “드빌” 등 여러 성읍들을 정복하였고, 그들 성읍의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다 죽였습니다. 잔인하게 보일 수 있지만, 이 싸움은 하나님의 심판이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도 이스라엘의 정복전쟁중에 있었던 한 가지 사건을 기록해 주고 있습니다. 하솔 왕 야빈은 이스라엘이 이와 같이, 가나안 성읍을 정복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1절) 그리고, 여러 성읍의 왕들과 군사들을 모았습니다. 연합군을 이룬 것입니다. 그 수가 얼마나 많은지. “해변의 수 많은 모래와 같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4절) 그들은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메롬 물가에 진을 쳤습니다. (5절) 이들 연합군은 단순히 수만 많았던 것이 아니었고, 그들이 가진 무기역시 만만치가 않았습니다. “말과 병거도 심히 많았으며” 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러한 대군을 형성하고 있는 적군을 보았을 때, 어떠한 생각이 들었을까요? 두려움이 엄습했을 것입니다. 6절에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그들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니까, 그들의 마음속에는 이미 두려운 마음이 자리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날 성도들이 싸우는 영적인 싸움도 이와 유사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이 매우 커 보일 때가 있습니다. 세상의 주는 유혹과 시험이 만만치 않고, 그것들이 우리를 초조하게 만들고, 불안하고 근심케 하기도 합니다.

성도의 삶은 불안과 걱정과 두려움이 전혀 없는 삶이 아닙니다. 세상의 가치관을 가지고 우리를 도전하는 거대한 세상앞에, 성도는 두려움을 느낄 수 있고, 어떤 사안에 대해 분명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또 생각이 나뉘어서 때로는 초조하고 불안하고 근심과 걱정이 앞설때가 있습니다. 문제는 이 두려움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 속에 귀한 답을 얻습니다. 주께서 떠나가실 것을 알고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요14:1) 두려움과 근심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우리의 힘과 의지로는 불가능하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두려움을 쫓고 수 많은 영적 전투에서 이길 수 있다고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이 믿음을 무엇으로 보이시겠습니까? 오늘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은 순종을 통해서 두려움을 이기고 야빈이 이끄는 군대와 싸워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6절) “내일 이맘때에 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 넘겨 주어 몰살시키리니 너는 그들의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그들의 병거를 불사르라 하시니라”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 넘겨주어 몰살시키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졌을 때, 그 말씀대로 행하는 순종을 통해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 이맘 때”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공격할 수 있는 시간도 알려주십니다.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라고 했는데, 그들의 가진 힘을 무력화시킨다는 말씀입니다. 사람들은 그들이 가진 병거와 말을 의지하나 성도는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비틀거리고 엎드러지나 성도는 일어나 바로 설 수가 있습니다. (시20:7,8) 오늘 여호수아는 그의 말씀을 의지하여, 곧바로, 행동에 옳기게 됩니다. 7절 말씀에 보면, “이에 여호수아가 모든 군사와 함께 메롬 물가로 가서 갑자기 습격할 때에”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시간 뿐만 아니라, 공격의 방법까지도 알려주셨습니다. 그들의 방법은 기습공격이었습니다. 하솔을 비롯한 대적자들은 이스라엘 수보다 월등히 많습니다. 그들이 전열을 가다듬고 싸울 태세를 가추고 전쟁에 붙는다면, 이스라엘은 매우 불리했을 것입니다. 그들이 싸움을 준비하고 전열을 갖추기 이전에, 적의 진영을 쳤던 것입니다. 어떻게 되었습니까? 이스라엘은 그들을 격파하고, 대적들을 추격하고 추격하여서,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쳐죽였습니다. 그들의 뒷 말의 힘줄을 끊고 그들의 병거를 불사를 수 있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들(대적)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 주셨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싸움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하여 대신 싸워주시는 전쟁입니다. 때문에, 승리에 있어 중요한 요건은 “전술과 전략, 화력이 좋은 무기”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이었습니다. 9절과 12절, 15절에서 “여호수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한 일이었음을 3번씩이나 반복하여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하솔은 그 모든 나라의 머리였는데, 여호수아가 하솔왕 야빈을 칼날로 쳐 죽이고 모든 사람을 칼날로 쳐서 진멸하여 호흡이 있는 자는 하나도 남기지 않고 하솔을 불로 살랐습니다. 하솔은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전쟁을 일으킨 책임이 있어서 그 책임도 혹독했습니다. 하솔을 불로 살랐던 것입니다. (10~11절) 뿐만 아니라, 왕들의 모든 성읍과 그 모든 왕을 붙잡아 칼로 쳐서 진멸하였는데, 이 또한 무엇에 따른 것이었습니까? “여호와의 종 모세가 명령한 것과 같이”한 것입니다. (12절) 하솔을 제외한 모든 성읍과 성읍 내 모든 재물과 가축은 탈취하였고, 단, 모든 사람은 칼날로 쳐서 멸하여 호흡이 있는 자는 하나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이 또한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 행한 것임을 말씀합니다. (15절) 오늘도 이런 저런, 크고 작은 우리의 영적 전투에서 ‘순종하는 믿음’을 통해 승리하는 귀한 한 날이 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있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의 싸움이 그러했듯이, 하나님께서 그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주시면 이스라엘은 그 싸움을 이기는 것입니다. 단 하나의 조건이 있다면, 주신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모세의 후계자가 되었을 때, 그에게 주셨던 말씀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수1:7~8절) ‘순종하는 믿음’이 전쟁에서 승리하는 요건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이 승리를 맛보고 승전가를 울리는 귀한 한 날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읽을 말씀: 수11:1~15:19

3. 기도 제목

1) 우리의 영적 싸움은 숫자의 많고 적음에 또한 전쟁의 말과 무기에 달려있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순종의 문제라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2) 오늘도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모습을 통해서 우리의 믿음을 보이며,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고 그 이름을 자랑하는 우리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3) 주님, 탐욕과 우상숭배, 하나님을 멀리했던 우리 죄를 용서해 주시고 전 세계 나라에서의 바이러스 감염확산을 막아주옵소서.

4) 우리와 맺은 언약을 신실하게 이루시고 우리를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우리가 받은 사랑으로 우리의 이웃을 섬기는 주의 백성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의 말씀 안에서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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