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9일 목요일 말씀읽기

샬롬, 우리 성은가족이 오늘 함께 묵상할 말씀과 간단해설, 읽을 말씀과 기도제목입니다.

1. 묵상 말씀: 대하11:1~12

간단해설: 솔로몬이 죽고 르흐보암의 어리석은 선택으로인해, 연륜이 깊고 지혜로운 신하들의 조언을 무시하고, 경솔하고 사려깊지 못하는 젊은 심하들의 조언을 따름으로써 왕국은 분열되었습니다. 여로보암이 이끄는 북쪽의 이스라엘 열 지파들은 유다를 배반하게 되었는데, 이 일은 하나님께로 말미암아 난 것이었습니다. (10:15) 모든 일이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에 의해 되어지지만, 사람의 자유의지를 제한하지는 않습니다. 르호보암의 어리석은 선택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북쪽 이스라엘이 유다를 배반하자, 르호보암은 예루살렘에 이르러 유다와 베냐민 민족 180,000명을 모아 나라를 회복하고자 이스라엘과 싸우고자 하였습니다.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에서 과연 두 나라사이에 전쟁이 일어났을까요?

오늘 4절말씀은 하나님의 사람 스마야의 예언에 의하여 전쟁은 무산되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올라가지 말라 너희 형제와 싸우지 말고 각기 집으로 돌아가라 이 일이 내게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하셨다 하라 하신지라” 하였습니다. 르호보암과 유다와 베냐민에 속한 이스라엘 무리들은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돌아감으로써 전쟁은 일어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선지자의 말을 듣고 유다가 전쟁을 하지 않는 너무나 잘한 일이었습니다.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는 이미 감정이 악화될 때로 악화된 상태였습니다. 이전에 어떠한 일이 있었습니까? 역군이 감독 하도람을 보내, 백성들에게 압력을 가하고자 하자, 이스라엘은 도리어 그를 돌로 쳐 죽이는 일이 있었습니다. (10:18) 이렇게 긴장된 상황에서 무력으로 나라를 회복하고자 하는 것은 사실, 지혜롭지 못한 일이었습니다.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았더라면, 오히려 더 큰 화가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이스라엘은 어느 때 축복과 평강을 잘 유지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사람, 선지자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을 때, 그가 주시는 은혜와 복을 누릴 수 있는 나라입니다. 그렇지 않고, 주변 상황이나 사람의 감정에 따라 움직여서는 복을 누리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시대 시대마다 선지자들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들의 말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었고 그 예언은 곧 성취되었습니다. 여로보암 시대에 온 한 선지자가 벧엘에 있는 제단을 향하여 예언하였는데, 그 예언은 훗날 요시아 왕에 의해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왕상13:2; 왕하23:15,16) 또한 아합 시대에 엘리야가 수년가 비가 오지 않을 것을 예언하자 그대로 되었고 (왕상17:1~7), 그가 예언하자 다시 비가 내렸습니다. (왕상18:41~46) 또, 아합 왕가는 엘리야가 예언한대로 아람과의 전쟁과 예후의 반란으로 몰락하게 되었습니다. (왕상19:15~17; 21:17~26; 22:37,38; 왕하 9~11) 이처럼, 역사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움직인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도 다르지 않습니다. 문명과 과학이 발달하고, 사람들의 지식수준이 예전보다 월등히 나아진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하더라도, 역사를 주장하시고 우리의 삶을 이끄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날 우리 성도들은 교회를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성령께서 깨닫게 해 주시는 주의 말씀을 들을 때,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과 평화를 누리고 뿐만 아니라 이를 잘 유지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에서 유대와 베냐민에 속한 모든 이스라엘 무리들은 하나님의 사람 스마야 선지자의 말씀을 듣고 가던 길에서 돌이켜 돌아올 수 있었고, 북이스라엘과 나뉘어진 일이 하나님의 뜻이었음을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5절부터 12절까지는 르호보암이 성읍들을 강하게 세운 일들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국방을 강화한 것입니다. “유다와 베냐민 땅”에 있는 견고한 성읍들 (15성읍)을 요새화 한 것은 남으로는 애굽과 북으로는 북이스라엘의 침입을 방비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베들레헴 과 에담과 드고아”는 예루살렘의 남쪽 헤브론으로 가는 도중에 있는 성읍들이고, “가드”는 블레셋의 수도였던 지역입니다. “십”은 다윗의 망명생활과 관련이 있었던 땅인데, 헤브론 남쪽으로 위치해 있는 지역이고. “소로와 아얄론”은 모든 성읍들보다 훨씬 북쪽에 자리하고 있어서 특별히 이스라엘을 침입을 막는 요새가 되었습니다. (6~10절)

르호보암은 각 성읍들마다 지휘관들을 세워 식량과 무기를 두어 더욱 성읍을 강하고 견고하게 하였습니다. (11,12절) 르호보암이 애굽과 북 이스라엘을 대하여 이와 같이 방비한 일은 매우 잘한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애굽은 원래부터 우상숭배하는 나라였고, 북 이스라엘을 이끄는 여로보암은 곧바로 금송아지를 만들어 이스라엘을 우상숭배에 빠뜨렸기 때문입니다. (왕상12:28~33)

실제, 여로보암의 종교정책에 반대하는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은 그들과 동조하는 이스라엘 사람들과 함께 유다로 탈출한 일이 있습니다. (11:13~17) 르보보암이 이러한 성읍들을 굳건히 방비하였기 때문에, 신앙을 위해 탈출한 사람들이 그곳 주변에 안전하게 거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성도들의 싸우는 싸움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하는 것이라고 사도 바울은 말씀합니다. (엡6:12) 그래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고 명령합니다. 악한 날에 우리가 능히 대적하고 또 견고히 서기 위해서는 이 일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엡6:14~17)

하나님의 나라는 그의 말씀을 듣고 순종할 때, 그가 주시는 평화와 안전과 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오늘도 주의 뜻을 받아들일 수 있는 믿음과 악한 영의 세력을 대적할 수 있는 성령충만함을 위해 주께 간구하는 귀한 한날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읽을 말씀: 대하11:1~15:19

3. 기도 제목

1) 교회와 성령을 통하여 주시는 말씀을 듣고 하나님이 주시는 복과 은혜를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2) 성도들의 싸움은 혈과 육을 상대함이 아니요 악한 영들과의 싸움인 것을 알고, 말씀과 성령충만함으로 우리의 원수들을 대적하고 승리하게 하옵소서.

3) 신천지 등 이단들의 실체가 드러나고 영혼과 가정들이 회복되며 예배와 기도모임 등 교회의 정상적인 회집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4) 우리를 죄에서 속량하시고 진노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가장 좋은 아버지라 부르며 기도하기를 즐거워하는 주의 자녀들 되게 해 주옵소서.

오늘도 주의 말씀 안에서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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