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1일 월요일 말씀읽기

샬롬, 우리 성은가족이 오늘 함께 묵상할 말씀과 간단해설, 읽을 말씀과 기도제목입니다.

1. 묵상 말씀: 사41:21~29

간단해설: 이사야서 4장 이후부터는 이스라엘의 구원과 회복에 대한 말씀을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우상을 섬기는 이방민족을 멸하시지만,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을 구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상은 아무것도 아님을 직접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선포는 세상의 모든 변론과 비난을 잠재우시고 그의 말씀이 참 진리임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방민족들의 섬기는 우상과는 확실히 다른 분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합니다. 21절 말씀을 보시면,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 우상들은 소송하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는 확실한 증거를 보이라” 고 말하고 있습니다. 진리는 어떠한 변론과 비판과 비난에도 지지 않고 승리합니다. 우상들에게 말하기를 “소송하라”, “확실한 증거를 보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구체적인 사안을 들어 말씀하십니다. v.22절, “장차 당한 일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진술하라 이전일이 어떠한 것도 알게하라. 그리하면, 우리가 마음에 두고 그 결말을 알아보리라” 하였습니다. “장래 일을 말할 수 있느냐?” 그렇다면 그가 참 신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기에, 장래 일을 말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전 일의 어떠한 것도 알게 하라”는 것은 장차 있게 될 일의 첫 머리가 되는 사건을 알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 첫머리를 알게 함으로써, 결과를 알 수 있도록 하라는 뜻입니다. “혹 앞으로 올 일을 듣게 하며 뒤에 올 일을 알게 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신들인 줄 우리가 알리라” 우상은 그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사안은 이것입니다. 너희가 참신이라면, 복을 내리든지 화를 내리든지 해 보라는 것입니다. 23절 말씀이지요. 생사 화복은 누구만이 내리실 수 있습니까? 만유의 주인되시는 하나님만이 내리실 수 있는 분이시기 때문에, 우상은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신18:22; 렘28:9)

하나님께서는 유다나라의 원수들, 바벨론과 그의 속국들이 우상의 의지하고 하나님의 뜻에 대적하는 사실에 대해 도전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세우신 자를 통하여 유대를 구원하시고 회복시키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다나라의 원수들이 우상을 의지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이방나라를 멸하시며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겠다는 위로의 선포인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향해 도전하는 말씀입니다. 인생은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며 살도록 지음받았는데, 사람들이 이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우상을 섬기며 사는 인생은 헛된 것이며. 의미없는 삶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철학, 하나님의 없는 과학, 하나님의 없는 윤리, 하나님의 없는 그 모든 것은 우상이며 곧 헛된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모든 계획이 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하나님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인데, 하나님을 떠나서 어찌 복된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세상은 불행하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우상을 섬기면 아이러니하게도 그 우상을 닮아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우상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우상을 섬기는 자들에게 따라오는 결과는 그들 역시 우상과 같이 헛되며, 그들의 하는 일이 헛되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25~29절까지 말씀이 그러한데요. 결론인 29절 말씀을 먼저 보시겠습니다. “보라 그들은 다 헛되며 그들의 행사는 허무하며 그들이 부어 만든 우상들은 바람이요. 공허한 것 뿐이니라” 아멘 그들을 다 헛되며, 영어성경에 보니까, false라고 했습니다. 거짓되다. 마치, 있는 것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 없는 것입니다. 거짓말이 그렇습니다. 마치 일어난 일인 듯, 말이 퍼져가지만, 그러나 잠시 시간이 지나보세요. 사실, 진리만 남아있게 되고, 거짓은 모두 사라지게 됩니다.

우상이 그러하듯이 우상을 따르는 자들 역시 그와 같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그들이 하는 모든 일들이 다 거짓된 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들이 부어 만든 우상들은 바람이요. 공허한 것 뿐이니라” 그들이 우상을 만드느라 수고를 많이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바람이요. 잡으려 하면 없어져 버리는 것이요. 껍데기일 뿐 알맹이가 빠져 있는 허무한 것이라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소송하라. 확실한 증거를 보이라 하였지만 여기에 대하여 우상은 한 마디의 말도, 그 어떠한 증거도 보이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람들이 부어 만든 돌이요, 나무요. 생명령이 없고, 단지 어떠한 형상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장차 일어나게 될 일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라고 말씀합니다. v.25절 말씀, “내가 한 사람을 일으켜 북방에서 오게 하며 내 이름을 부르는 자를 해 돋는 곳에서 오게 하였나니 그가 이르러 고관들을 석회 같이, 토기장이가 진흙을 밟음 같이 하리니” 여기서, 한 사람이라고 한 것은 “고레스 왕”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앞서, 2절에서는 그가 동방에서 일어난 것을 말하였는데, 여기서는 ‘북방’이라고 하고, “해 돋는 곳”이라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고레스가 태어난 곳은 동쪽, 바사이지만, 그가 북쪽으로가서 정복한 곳을 가리켜 말하는 것입니다. 그는 북쪽의 메디아를 정복하고 서쪽의 루디아를 정복하고, 남쪽에 와서는 바벨론을 정복하였습니다. “내 이름을 말하는 자”는 고레스 왕을 가리킵니다. 그가 유대인을 해방하여 이스라엘로 돌려보낼 때, 여호와 하나님을 “참 신”이라고 고백한 일도 있습니다. (스1:2~4) 그가 바벨론을 정복할 일에 대하여 예언하신 것입니다.

누가 이러한 일이 반드시 이루어지겠다고, 확실하게 이루어 진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너희중에는 이렇게 알게 하는 자도 없고 들려주는 자도 없고 너희 말을 듣는 자도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예언을 들려주며, 반드시 되어질 일이라고 말할 수 있는 자는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27절, “내가 비로소 시온에게 너희는 이제 그들을 보라 하였노라. 내가 기쁜 소식을 전할 자를 예루살렘에 주리라” 아멘! “이제 그들을 보라” 그들의 누구를 의미하는지 해석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유대인들에게 임할 기쁜 일과 연관된 것임은 분명합니다. “기쁜 소식을 전할 자”는 이사야 선지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본즉 우상숭배자들 가운데에는 미래에 대해 예언한 자가 한 사람도 없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 분 뿐이십니다. 우상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는 것은 멸망을 자초하는 일입니다.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이 말씀을 역사속에서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며 자신의 거룩한 뜻을 이루어 가시는 분이심을 기억하고 하나님만을 온전히 섬기는 복된 우리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읽을 말씀: 사41:21~44:20

3. 기도 제목

1) 주께서는 우상이 헛되며 그것을 섬기는 인생도 헛되다고 말씀하십니다.

2) 장래를 말할 수 있고 지금도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3) 이 세상에 참신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임을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온전히 주만 섬기는 주의 백성되게 해 주옵소서.

오늘도 주의 말씀 안에서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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