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2일 화요일 말씀읽기

샬롬, 우리 성은가족이 오늘 함께 묵상할 말씀과 간단해설, 읽을 말씀과 기도제목입니다.

1. 묵상 말씀: 사44:21~28

간단해설: 오늘 말씀 앞에는 우상을 만들어 섬기는 자들의 실패한 일에 대해 말씀하였습니다.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하나님의 의지하지 않는 이방인들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바벨론에 의해 멸망을 당하게 되고 포로로 끌려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해방된 이후에는 전과같이 우상을 심하게 섬기지 않게 될 것입니다.) 선지자는 이것을 앞서 내다보고 있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바벨론의 포로에서 해방될 것에 대해서, 또한 바벨론을 위시하여, 우상을 섬기는 나라들이 실패할 것을 내다보며 예언하고 있습니다. 복잡하고 암울한 시대적 상황속에서.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의 거룩한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혼돈의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자기 백성인 유다를 구원하시겠다고 약속해 주심으로, 그의 백성을 위로해 주십니다.

21~23절까지를 한 단락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21절에 “야곱아, 이스라엘아 이 일을 기억하라” 여기서 “이 일은”은 “these things” 복수로 쓰였는데요. 앞에 있는 내용, “우상을 만드는 장색들의 슬픈 행동”을 가리키는 것보다는 하나님이 행하신 창조기사나 구속역사, 하나님께서 능력있게 행하신 일들을 가리킨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이스라엘은 주께서 능력있게 행하신 일들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너는 내 종이기 때문이라” 말씀합니다. 또한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섬기는 종인 까닭은 “내가 너를 지었”기 때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스라엘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대해 잊어지는 대상이 아니라고 말씀합니다. “이스라엘아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므로, 하나님께 기억된 바 되고 또 하나님이 지으시 바 되고, 하나님의 종인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행하신 이러한 일들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일을 기억할 때, 우리의 믿음이 약해지지 않고 더욱 견고히 설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네 허물과 죄를 사하신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이 행하신 기이한 일들을 기억하라.” 두 번째는 “돌아오라”고 말씀합니다. 그 이유를 “내가 너를 구속하였기 때문”이라고 말씀합니다. (22절) 우리의 허물과 죄가 무엇과 같다고 말씀합니까? 빽빽한 구름과 같이, 또는 안개같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들이 계속 지속되는 것은 아니니다. 바람이 불고, 햇볕이 나면, 쉬이 사라지는 것과 같이 너희의 허물과 죄를 사하였다는 것입니다. 주의 백성들의 사죄의 은총을 입고, 해야 하는 일이 있는데, 언제나, 주께로 돌아오는 일입니다.

‘구속’이라는 단어는 “값을 주고 산 것”을 말합니다. 여기에는 비용과 희생과 댓가가 지불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사하시기 위해서, 자신의 몸을 내어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주라고 부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 세상의 썩어질 것으로, 금과 은으로 우리의 몸과 영혼을 사신 것이 아닙니다. 썩어지지 않는 그의 보배로운 피로서 우리를 속량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을 구주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 구속의 은총을 받은 주의 자녀들이 주님을 떠나 살 수 있겠습니까? 공주의 새가 넓은 공간 없이는 살아갈 수 없듯이, 물고기가 물이 없이는 살아 갈 수 없듯이, 구속의 은총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은 주님을 떠나 살아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성도는 하나님의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며, 주께도 돌아올 뿐만 아니라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려야 합니다. (23절) 하늘과 땅의 깊은 곳들 뿐만 아니라, 숲도 노래하며, 모든 나무들까지도 소리내어 찬양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이 구원받은 일이 얼마나 귀하고 놀랍고 아름다운 일인지, 노래하며 찬송하라! 말씀합니다. “여호와께서 야곱을 구속하셨”기 때문이라! 우리가 받은 구원은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내가 너를 지었고 내가 너를 구속하였다” 우리의 성품이니 행위의 어떠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랑으로 인하여 주어진 구원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주의 이름을 높이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24절 부터는 하나님께서 유대민족을 반드시 구원하신다고 거듭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유대민족을 반드시 구원하신다고 말씀하시는데 그 이유가 앞에서 말한 내용과 다르지 않습니다.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지은 나 여호와” 라고 말씀하십니다.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홀로 하늘을 폈으며 나와 함께 한 자 없이 땅을 펼쳤고” 누구 창조 때 하나님과 함께 하였습니까? 하나님께서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펼치셨습니다. 복잡하게 만드신 것이 아닙니다. 질서있게 만드셨고, 또한 말씀 하나로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빛이 있으라”, 빛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만물을 만들고 나서, 마지막으로, 사람을 만드실 때는 아주 특별하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지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사람을 지으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창조주이심을 알고 하나님을 찬송하게 위하여 지으신 것입니다. (사 43:21)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섬기지도 않고 오히려 우상숭배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상을 따르는 사람의 죄악을 어떻게 다루십니까?

그들을 위하여는 심판이 준비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반면, 이스라엘을 위하여는 구원이 준비되어 있음을 예언합니다. 25절은 우상숭배하는 자들에 관하여, 하나님은 그들의 징표를 폐하며 우상숭배자들을 미치게 하며 그들의 지식을 어리석게 한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자기 백성에 대하여는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26~28절),

여기에 3가지 예언의 말씀이 나오는데요. (1) 예루살렘과 유다 성읍들에 대하여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사람이 살리라” 하였고 유다 성읍들에 대하여는 “성읍이 증건될 것이라” “내가 그 황폐한 곳들을 복구시키리라” 하였습니다. 이것은 유대인들이 바벨론에서 해방되리라는 뜻입니다. (2) 깊음에 대하여 “마르라 내가 네 강물들을 마르게 하리라” 하였는데, 깊음은 바벨론을 상징하는 것인데, 역시 유대인들의 해방되어 나올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마치, 출애굽을 떠오르게 합니다. 홍해를 마른땅과 같이 건너온 것처럼, 유대인들이 해방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는, (3) 고레스에 대하여, “내 목자라 그가 나의 모든 기쁨을 성취하리라” 그가 말하기를,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증건되리라” 성전에 대하여는 “네 기초가 놓여지리리라” 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어제 말씀처럼, 이 예언은 이사야가 죽은지 100여년이 지나 그대로 성취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악인들에 대해서는 심판하지만 자기 백성을 놓지 않으시고 구원하십니다.

우리는 주님을 잊을 때가 많고, 주님을 떠나 감사치도 않을 때가 많지만, 주님은 그러한 우리를 위하여 잊지 않으시고 진노중에라도 긍휼을 베푸셔서, 구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우상숭배 하는 악인들을 물리치시고 마침내 그의 백성을 구원해 주시는 분이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도 이 놀라운 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감사와 찬송과 영광과 존귀함을 올려드리는 구속받은 주의 백성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읽을 말씀: 사44:21~48:11

3. 기도 제목

1) 우리를 향한 주님의 크고 위대하신 사랑에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2) 우리는 주님을 잊고 감사치도 않을 때가 많지만 주님은 그런 우리를 잊지 않으시고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베풀어 구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3) 이 구원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임을 알고 하나님을 찬송하고 그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우리가 되게 해 주옵소서.

오늘도 주의 말씀 안에서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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