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7일 월요일 말씀읽기

샬롬, 우리 성은가족이 오늘 함께 묵상할 말씀과 간단해설, 읽을 말씀과 기도제목입니다.

1. 묵상 말씀: 전3:16~22

간단해설: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공의가 실현되어야 할 곳은 어디일까요? 법적인 판결이 행해지는 곳이 아닐까요? 왜냐하면, 이 판결에 따라, 물적인 손해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사람의 목숨을 좌지우지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기준에 따라 자세히 조사하여 옳고 그름을 판가름할 때, 가정 중요한 것은 공정성입니다. 만약, 이 사람에게는 이 잣대를 대고, 저 사람에게는 저 잣대를 들이대면, 공정하지 못한 것입니다. 공정성이 잘 지켜지는 사회가 다름 아닌, 정의로운 사회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전도자는 해 아래에서 한가지 부조리한 일을 보았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정의가 실현되어야 하는 재판하는 곳에 악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16절) 재판하는 곳, 그곳은 정의를 바르게 시행하는 곳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악이 행해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이 세상가운데는 악과 불의과 함께 공존해 있다”는 것은 오늘날 현대사회에서도 예외가 아닙니다.

교육이 발달하고 사회문화가 발달하면, 사람들이 살아가는 사회가 의로와질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사실 오산입니다. 오늘날 현대인들이 조상들보다 얼마나 많은 교육을 받았습니까? 우리 사회가 옛날보다 문화수준이나 과학문명이 얼마나 발달하였습니까? 그러나 이따금씩 우리에게 들려지는 뉴스를 보면, 혀를 찰만한 기막힌 일들이 얼마나 많이 일어나는지 모릅니다. 사람들이 죄를 짓는데, 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범죄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보이스 피싱만 예를 들더라도, 그 수법이 얼마나 다양한지 모릅니다. 순박한 사람들이 그 피해를 고스란히 당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머리가 좋아졌는데요. 범죄 지능도 좋아졌습니다.

사회가 발달하고 과학문명이 발달한다고 해서 우리 사회가 저절로 의로운 사회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떻게 해야, 정의를 실현하는 의로운 사회를 구현할 수 있을까요? 오늘 전도자의 깨달음이 이에 대한 해답을 주고 있습니다.

17 말씀을 보시면, 비록 이 땅에서는 악과 정의가 공존하고, 정의가 바로 실현되어야 할 곳에서 악이 행해지는 부조리가 발생한다 할지라도, 무엇이 있다고 말씀합니까? 그 이후에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의인과 악인을 심판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모든 소망하는 일”, “모든 행사” 그러니까, 해 아래서 사람들이 하는 모든 일들을 다 포함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지금도 어떤 소망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이 잘 되면, 어떤한 결과가 있을지를 기대하면서, 소망가운데 열심히 일하는 것입니다. 선인도 악인도 그러합니다. 그런데, 이 모든 일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모든 일에 때가 있음이라.” 이 때는, 심판의 때를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선악간에 심판하시므로, 의인은 구원하시지만, 악인은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그 때가 어제인지는 우리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그 때가 있음을 알고 오늘을 살아가는 것이 지혜임을 말씀해 주는 것입니다.

시편 37:12~15에서 시인은 이렇게 선언합니다. 때로 악인이 의인을 치고, 정직한 자를 죽이고자 하는 위험한 순간에도 성도가 담대히 맞설 수 있는 것은 주께서 의인들을 위하여 그들을 갚아주신다는 믿음과 확신을 갖기 때문이라고 말씀합니다. 오늘 전도자도 해아래 살아가는 이 세상가운데 악이 공존하고 부조리를 보았지만, 하나님이 이들을 심판하시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위로를 얻는 것입니다. 성도가 때로 이 세상에서 불합리한 처우를 받고, 불공정한 대우를 받을지라도 이후에 심판하실 그 때를 기다리면서, 믿음의 인내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지혜로운 삶이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번째로 전도자가 깨달은 것은 하나님은 인생들의 일에 대하여 시험하신다는 것입니다. 그 시험이 목적이 있는데, 인생의 겸손함을 깨닫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18~21절) 사람들의 육신의 죽음이 마치 짐승의 죽음과 같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절실히 깨닫고 우리의 인생에 소망이 없음을 깨닫고 사는 사람은 지혜가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인생들로 이 지혜를 알게 하기위해서, 시험하시는데, 이것이 하나님이 인생들을 시험하시는 목적이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시련을 주어 겸손케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의 죽음과 짐슴의 죽음의 차이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인생의 영혼에 대한 미래는 짐승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 아래 땅으로 내라간다 하였습니다. (21절) 사람은 영혼은 죽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은 선악간에 심판을 받고 의인은 영생을 누릴 것이지만 악인은 영벌을 받으며 존재하게 될 것입니다.

때로 우리가 불의한 일을 당하여 고난이 받고 시험을 받을 때, 모든 일에 죄가 있어 당하는 고난은 아닙니다. 애매히 당하는 고난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일을 당할 때, 몹시 속상하고 이 일이 매우 의롭지 못하고 부조리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 때, 우리는 이 시험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이 시험에는 하나님의 선하신 목적이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를 낮추시고 겸손케 하시기 위한 깊으신 뜻이 있음을 알고, 육신의 고난으로 인하여 낙심할 것이 아니라, 영혼의 장래에 약속하신 큰 소망으로 인하여 위로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 전도자의 결론이 이와 같습니다. (22절) “아 그의 뒤에 일어날 일이 무엇인지를 보게하려고 그를 도로 데리고 올 자가 누구이랴” 사후에, 지금 이곳으로 다시 데리고 올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일을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씀합니다. 따라서,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지혜입니까? “그러므로 나는 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음을 보았나니, 이는 그것이 그의 몫이기 때문이라”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즐거워하는 것”이 제일이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의 산상수훈의 가르침과 일맥상통하니다. 마 6: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입니다.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오늘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일이 있는데, 어떻게 하면, 이 일들을 잘 감당할 수 있을까, 말씀을 생각하면서 이 일들을 잘 감당하려고 힘쓰며 또 이 일들을 즐거워할 때, 이것이 “그가 받는 몫” 된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가 전도자의 말씀을 들으며 인생의 참 지혜가 어디에 있음을 알고. 하나님이 내게 맡겨주신 일들을 성실히 감당하므로써, 주께서 주시는 즐거움과 위로와 복을 누리는 우리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읽을 말씀: 전3:16~7:22

3. 기도 제목

1) 우리는 우리의 본성의 부패함과 죄악으로 의로운 사회를 만들 수 없음을 깨닫고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합니다.

2) 하나님이 계시고, 이후에 모든 선악간에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믿음을 가지고 오늘을 주앞에서 살아가게 해 주시옵소서.

3) 때로 시험과 고난을 통해 겸손케 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시간동안 주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충성하며, 주께서 주시는 은혜의 삶을 누리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의 말씀 안에서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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