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일 수요일 말씀읽기

샬롬, 우리 성은가족이 오늘 함께 묵상할 말씀과 간단해설, 읽을 말씀과 기도제목입니다.

1. 묵상 말씀: 렘8:1~12

간단해설: 유다백성들은 힌놈의 골짜기에 도벳사당을 세우고 이곳에서 우상숭배하였습니다. 심지어 자녀들을 불살라 죽이는 인신제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유다백성들을 심판하시고 그 땅을 황폐케 하리라 말씀하시고, 오늘 8장에서도 이러한 유다백성에 대한 진노와 심판에 대한 말씀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1절 말씀은 “그 때에”라고 시작하고 있습니다. “At that time” “그 때에 사람들이 유다왕들의 뼈와 그의 지도자들의 뼈와 제사장들의 뼈와 선지자들의 뼈와 예루살렘 주민의 뼈를 그 무덤에서 끌어내어”라고 했습니다. 이 일은 예루살렘을 침략한 바벨론이 행할 일에 대해 예언한 것입니다. 그들은 유다의 백성들의 무덤에서 이들의 시신을 끄집어 해치고, 함부로 다룬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모욕적인 일인 것입니다. 보통 어떤 사람이 죽은 뒤에는 그 시신을 정성껏 돌보아 주는 것이 인간의 도리라고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시신을 해치고 함부로 다루겠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의미합니까? 유다백성들의 죄악이 얼마나 심각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사후에도 수치를 당하겠다는 심판이 이 속에 담겨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5개 계층중 4부류의 사람들이 백성의 지도자들이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왕들, 그의 지도자들,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은 백성들 리더들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죄악의 있어서 누구보다도 지도자들의 책임과 역할이 막중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같이 우상숭배하는 죄악을 범였습니다. 2절 말씀을 보니까, 그들이 범한 5가지 행실에 대해 언급합니다. “사랑하며, 섬기며, 뒤따르며, 구하며 경배하던 해와 달과 하늘의 뭇별 아래에서”라고 했는데, 이들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일월성신을 섬겼습니다. “해와 달과 하늘의 뭇별아래에서” 그것들을 사랑하며 섬기며 뒤따르며, 구하며 경배하였던 것입니다.

왕하 21:5말씀을 보면, “또 여호와의 성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 성신을 위하여 제단들을 쌓고”라고 했습니다. 여호와의 성전 두 마당에, 하나님께서는 다윗과 솔로몬에게 말씀하실 때, “예루살렘과 성전에서 내 이름을 영원히 둘지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유다왕 므낫세는 이곳에서 우상숭배 한 것입니다. “하늘의 일월 성신을 위하여 제단을 쌓고” 또, 요시아 때는 대내적인 종교개혁을 이루었는데 이런 것들을 제하였다고 말합니다. 왕하23:11 “또 유다 여러 왕이 태양을 위하여 드린 말들을 제하여 버렸으니 이 말들은 여호와의 성전으로 들어가는 곳의 근처 내시 나단멜렉의 집 곁에 있던 것이며 또 태양 수레를 불사르고” 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일월성신”에게 우상숭배하였던 바로 그 곳 아래에서, 이들이 수치와 모욕을 당하는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이 악한 민족의 남아있는 자, 무릇 내게 쫓겨나서 각처에 남아 있는 자들이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을 원하리라” (3절) 바벨론의 포로로 사로잡혀 간 유대다백성들이 그 땅에서 당하는 괴로움이 얼마나 심한지,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낫다” 고 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상숭배하므로 죄악을 범한 유다백성들, 그들을 진노하시고 심판하시겠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까지 유다백성을 심판하시는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크게는 ㅇ상숭배의 죄악이지만 그들의 죄악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4~12절까지 두 가지 이유를 말씀합니다

먼저, 4절에서 7절까지, 유대민족이 이런 벌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 첫 번째로는 그들이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너는 또 그들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사람이 엎드러지면 어찌 일어나지 아니하겠으며 사람이 떠나갔으면 어찌 돌아오지 아니하겠느냐” 사람이 넘어지면 일어나는 것이 보통 일이고, 또 사람이 떠나갔으면 언제가는 돌아오는 것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경험하게 되는 삶의 이치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 예루살렘 백성은 그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항상 나를 떠나 물러감은 어찌함이냐 그들이 거짓을 고집하고 돌아오기를 거절하도다” 거짓을 고집하고 진리의 말씀을 들으나 듣지 아니한 것입니다. 돌아오기를 싫어하는 것입니다. 마치 무엇과도 같으냐 하면, “전쟁터로 향하여 달리는 말 같”다 말합니다. 앞만 보고 질주하는 말과 같이, 그릇된 길을 쏜살같이 달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돌아오기란 더더욱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주께서 이러한 유다백성들의 모습을 동물에 비유하고 설명하고 있는데요. 7절 말씀을 보면, “학”, “산비둘기”, “제비와 두루미”과 나오는데요. 이러한 새들은 기후변동에 따라 이동하는 새들입니다. “공중의 학은 그 정한 시기를 알고” “산비둘기와 제비와 두루미는 그들의 올 때를 지키거늘” 내 백성은 여호와의 규례를 알지 못한다고 말씀합니다. 사실, 유다백성들이 동물보다 못하다고 책망하시는 것입니다.

유다백성들이 이와 같은 큰 심판에 이르게 된 또 하나의 이유는 지도자들이 지혜인 여호와의 말을 버렸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8절에서 12절까지의 말씀인데요. 서기관의 거짓의 붓이 백성들을 거짓되게 하였습니다. (8, 9절) 또 10절과 하반절과 12절 상반절까지의 말씀을 보시면, “그들은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욕심내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그들이 딸 내 백성의 상처를 가볍게 여기면서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그들의 가증한 일을 행할때에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였느냐 아니라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였으니라”라고 했습니다.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모든 백성들이 탐심을 가졌습니다.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백성의 리더들은 현실을 직시하지 못했습니다. 백성들의 죄악에 대해 말해주지 못하였고 그들이 얼마나 위험한 상황가운데 빠져있는지 지적해 주지 못했습니다. 정직하지 못했고 성실하지 못했습니다.

우리 몸에 상처가 나면, 그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서 소독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아프고 쓰라려도 이 과정을 거치는 것은 혹시 모를 감염균을 제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 몸에 좋지 않은 비정상세포가 있다면, 살을 째서라도 때로 아픔과 고통이 수반되더라도 비정상세포를 떼어 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근본적인 치료와 해결을 위해서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더 큰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거짓은 이와 같았습니다. 거짓은 죄악을 키우는 온상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부끄러운 일을 당하였을 때, 부끄러워하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정직인데, 유다 백성의 지도자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고 거짓을 일삼았고 백성들은 어리석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가 어떻게 나타나겠습니까? 부끄러움을 당하게 되고 두려워 떨다가 잡히게 되며, 그들의 아내는 타인에게 빼앗기게 되겠고, 그들의 밭을 잃게 될 것이라. 그들은 엎드러지게 되고 거꾸러지는 벌을 받게 될 것이며. 그들이 여호와의 말을 버리고 어리석게 되어 결국엔 큰 수치와 모욕을 당하게 될 것이라 말씀합니다.

여러분 지혜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떠나 살면, 세상적으로 지혜로울 것 같으나, 어리석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참된 복이 무엇입니까? 이 말씀을 듣고 돌아서는 자가 복이 있는 것입니다. 유다 백성들은 듣기는 들었지만 주님께로 돌아오는 참된 회개가 없었습니다. 유다백성들은 결국 패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유다백성들의 죄악과 그 결과가 어떠함을 우리의 거울로 삼아,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고 주의 말씀따라 사는 참 지혜의 백성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읽을 말씀: 렘8:1~11:8

3. 기도 제목

1) 오늘도 참 지혜와 복된 말씀을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2) 유대 백성들의 죄악과 그들의 패망을 보면서, 비운의 역사를 답습하지 않게 하옵소서.

3) 주의 말씀대로 정직하게 사는 지혜를 주시고, 말씀을 듣고 돌아오는 참된 회개의 복을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의 말씀 안에서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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