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7일 월요일 말씀읽기

샬롬, 우리 성은가족이 오늘 함께 묵상할 말씀과 간단해설, 읽을 말씀과 기도제목입니다.

1. 묵상 말씀: 렘24:1~10

간단해설: 오늘날 우리 사회의 문제중의 하나는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 이념적으로도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안에 대해, 무엇이 사실인지를 면밀히 살펴보는 것이 필요한데, 그렇지 못하고 정치적 이념에 따라, “~하더라” 그 쪽으로 우~하고 따라가는 경향이 매우 짙습니다. 한쪽으로 편향되지 않기 위해서는 “정말 그러한가?”를 따져보아야 합니다. 같은 소식을 들었는데요. 정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각자가 가지는 해석의 틀의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복음을 들을 때 어떠할까요? 어떤 이들은 이것을 받아들여 믿음이 자라는데, 어떤 이들은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을 거부하며 살아갑니다. 누가 참으로 복된 자이겠습니까? 복음에 순종함으로 믿음으로 반응하는 자입니다. 그런 자에게는 회개로 말미암는 사죄의 은총과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십니다. 당시 유다나라가 맞닥뜨린 상황은 정치적으로도 종교적으로도 매우 불안정하고 어수선한 상황이었습니다. 자 이런 상황에서 유다는 어떤 선택을 하며 나가야 할까요? 하나님은 선지자를 통해, 계시로 알려 주시고, 백성들은 계시의 합당한 삶을 살 것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1절 말씀은 렘 22:24~30에서도 이미 예언하신 적이 있습니다. 백성들은 예언의 말씀을 미리 들었을 뿐만 아니라 당대 그 시대에도 목도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실현된다고 하는 말씀의 진실성을 체험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호와 김의 아들 여고나는 여호와 긴을 말합니다. 왕과 함께 세 부류의 사람들, “유다 방백들과 목공들과 철공들”이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는 것입니다. 목공들과 철공들은 무기를 만드는 자라고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보다 이러한 사람들을 더 의지하였던 것인데요. 이들을 포로로 끌고 가는 것입니다. 왕하 24:16 말씀을 보면, 이러한 사람들이 1천명가량 되었다고 말씀합니다. 이들이 다 포로로 잡혀 가는데, 하나님은 자기백성이 우상숭배하는 그 요소를 제거하시는 것입니다.

이들이 포로로 잡혀간 이후에 하나님께서 선지자에게 한가지 계시를 보여주시는데, 다름아닌 여호와 성전앞에 놓인 두 광주리에 관한 환상이었습니다. 한 광주리 안에는 극히 좋은 무화과가 있고, 다른 광주리 안에는 극히 나쁜 무화과 있는 것입니다. 무화과는 가나안땅의 특산물인데요. 6월에는 첫 열매가 익고, 늦은 열매들은 8월부터 익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첫 열매가 열리는 무화과는 어떠하겠습니까? 사람들이 열매를 기다렸던 것 만큼 얼른 따 먹기를 바랐을 것입니다. 이것이 “처음 익은 듯한 극히 좋은 무화과”로 비유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실제,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간 유다백성들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이들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지만, 그곳에서 회개하므로, 다시 돌아오게 되고 구원얻게 될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한편, 다른 광주리에는 “나빠서 먹을 수 없는 극히 나쁜 무화과”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역시 유대민족을 가리키는데요. 이들은 바벨론에 사로잡히지 않고, 유대 땅에 남아있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포로로 잡혀간 사람들을 안 좋게 또는 불쌍하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이 땅에 남아있으면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결과는 오히려 교만하여져서 망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먹을 수 없는 그래서 극히 나쁜 무화과”라고 비유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계시를 통해 그가 어떤 분이신지,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때로 음성으로 들려주시고 오늘처럼, 비젼과 환상을 통해 보여주십니다. 하나님이 말씀이 반드시 성취될 것을 믿게 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계시해 주십니다. 베드로 사도는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이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이것이 기록된 성경이라고 말씀해 주었습니다. 오늘날 “무엇을 보았다”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것은 주관적으로 흐르지 않고 객관적인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코로나가 창궐하고, 전쟁과 기근이 끊이지 않는 세상인데, 세상이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너무 크게 걱정하지 않는 것은 이 세상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어질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 날이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세상의 끝이 올 것입니다. 그 날에는 약속하신대로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것이며, 최후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회개를 통해 참된 신앙을 회복하고 온전히 유지하는 자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날이 오늘이든, 내일이든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가 구원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회개치 않는 자는 소망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 이것을 계시로 보여주시고 풀어서 설명해 주십니다. 4~7절까지는 포로로 끌려간 자들을 좋은 무화과같이 하실 것이라는 말씀하며. 반면, 8~10절까지는 유대 땅에 남아있는 자들은 나쁜 무화과 같이 된다고 말씀합니다. 먼저, 5~6을 말씀을 보시면, “내가 그들을 돌아보아 좋게 하여 다시 이 땅으로 인도하겠다” 하나님께서 회개한 그의 백성들을 좋게 여기신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좋게 여겨 반드시 보호하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세우고 헐지 아니하며, 심고 뽑지 아니하겠다.” 같은 말을 다르게 표현하면서 자기 백성에 대한 신실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또한 그 백성을 궁극적으로는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그 약속의 말씀이 7절 말씀입니다. 유대인들의 귀환사건은 장차, 신약시대의 복음을 통해, 주의 백성들의 주께로 돌아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네기 여호와인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아멘 돌아오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그 약속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그들을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계21:3)입니다.

그러나, 그러지 않은자들, 나쁜 무화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8절 이하의 말씀입니다. 이들은 유다 땅에 남아있는 자들로서, 바벨론이 두려워 애굽땅으로 도망간 자들입니다. 사실 이들도 포로로 잡혀간 이들을 보면서, 회개하여 주께로 돌아왔어야 했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교만하여지고 주께 회개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 애굽을 더 의지하였습니다. 이러한 불신앙으로 인하여 “나쁜 무화과”과 같이 버리시겠다고 말씀합니다. (9,10절) 모든 나라가운데 흩어져, 환난을 당하게 될 것이며, 부그러움과 말거리와 조롱과 저주를 받게 될 것이며 칼과 기근과 전염병을 당하게 될 것이라. 위의 재앙을 당함으로서 그들의 구원받지 못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참된 축복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지금 환난을 당하는 것 같아요. 그러나, 주님께로 돌아오는 기회가 되어진다면, 이 고난과 고통은 축복인 것입니다. 주의 말씀을 들려질 때, 그 말씀이 진실되게 들려진다면, 이것이 참된 복인줄 믿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믿음으로 받고 회개와 순종, 구원받은 언약백성의 삶을 사는 우리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읽을 말씀: 렘24:1~27:11

3. 기도 제목

1) 주님께서 우리에게 계시해 주시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주님을 알수 없는 죄임임을 고백합니다.

2) 죄로 말미암아 소망이 없던 우리들을 찾아주시고 계시해 주시고 이처럼 기록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3) 어지러운 세상중에 지나친 염려보다 말씀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으며 오늘도 주의 말씀따라 하나님의 나라와 그 뜻을 이루어 가는 주의 백성되게 해 주옵소서.

오늘도 주의 말씀 안에서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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