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9.30(목) "율법은 죄인에게 심판에 대해 알려줍니다"


율법은 죄로 말미암아 죄인에게 어떤 일이 임하는지 분명히 알려 줍니다. 이것은 율법 고유의 임무입니다. 율법의 죄를 드러내는 기능은 단지 판단하는 기능을 위한 예비 단계입니다. 율법은 보좌에 앉아 준엄하게 판단 업무를 수행합니다. 이 때 율법은 우리가 대게 그러는 것처럼 죄인들에게 문제를 얌전히 말하지 않고, " '너'는 속에 심히 큰 죄를 지니고 있는 '사람'이므로 죄책에 대해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아무튼 저로서는 이것이 사람으로 하여금 죄를 반대하는 아니, 죄를 철저히 파괴시키려는 마음을 갖도록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율법은 사람에게 죄로 말미암아 위대하신 하나님의 저주와 진노를 받을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아니, 죄로 말미암아 그에게 영원한 정죄의 심판이 있다는 사실을 선포합니다. "죄에 계속 거하라. 그러면 망하리라" 이 말은 곧 율법의 말입니다. 율법은 이 세상에서 심판에 대한 경고를 하지 않고는 영혼을 떠나지 않고, 경고가 필요 없는 내세에서나 떠나게 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의 심판을 바라보며 날마다 회개함으로 마음의 변화를 받으며 예수님만을 의지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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