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13(수) "복음을 믿음으로 시작되는 죄죽임"


사람들은 맹세나 서약 외에 통상적인 수단들을 합리적으로 죄를 죽이기 위한 특별한 방법으로 사용함으로써 깨어 죄를 대적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로마 가톨릭 교회의 지혜와 신앙이 갖고 있는 모든 방법의 기초입니다. 정레 기도와 금식, 스스로를 제한하는 수도 생활, 순례 행각, 고백성사, 금욕적 고행 등은 모두 이 뿌리에서 파생된 것입니다.. 그러나 이 방법들이 지금 우리가 살펴보고 있는 내재하는 죄의 힘을 저지하기 위해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취하는 인위적 방법이라는 점은 분명히 밝혀두는 바입니다.. 그리고 의심할 것도 없이 그들의 맹목적인 열심과 맹신은 심판을 초래하고 하나님이 복음이라는 구원의 빛을 허락하신 대부분의 사람을 두려운 게으름과 나태로 이끌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일들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바울은 로마서 9장 31-32절에서 이 목적을 간단히 제시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목표로 삼은 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율법이 원하는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죄는 죽임을 당하지 않았고 죄의 힘도 약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죄는 육욕과 육체의 쾌락 속에서 잃어버리는 것을 맹목성, 어둠, 미신, 자기 의, 영혼의 교만, 복음과 복음의 의에 대한 경멸 등을 통해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세상에서 가장 방탕한 죄인들 속에서 크게 기승을 부립니다.


<기도>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 새 사람이 되게 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조회수 2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자신이 기뻐하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것은 하나님의 고유한 특권이자 주권이기에 하나님은 모든 사람 중에서 구원하실 자들을 주권적으로 부르시고 의롭게 하시며, 자신이 기뻐하는 자들에게 평안이 있으라고 말씀하시고, 자신이 기뻐하는 자들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롬9:18). 하나님은 모든 사람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자를 부르시고, 자신이 원하는 자를 거룩하게 하

죄의 뿌리 곧 내재하는 죄와 관련해서든 아니면 죄가 표출되는 경우와 관련해서든 하나님이 죄책에 대해 마음을 불안하게 만드시는 경우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 전에 스스로 평안하다고 말하지 말고 하나님이 영혼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경청하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이 지침을 지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지침을 지키지 못해 사람이 자신의 영혼을 속이는 것은 참으로

우리는 자신을 낮추고 겸손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 정도로 우리 자신에 대해서는 충분히 알고 있지만, 하나님에 대해서는 참으로 아는 것이 적습니다. 이런 생각 때문에 지혜자인 솔로몬도 자신에 대한 이해를 다음과 같이 표현합니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비하면 짐승이라 내게는 사람의 총명이 있지 아니하니라 나는 지혜를 배우지 못하였고 또 거룩하신 자를 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