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21(목) "몸은 무슨 뜻인가"

몸의 행실은 곧 육신의 행실입니다.. 따라서 여기서 몸은 우리 본성의 부패와 타락을 가리키는 말로서, 일반적으로 몸은 본성의 자리와 도구가 됨으로써 지체들을 불의의 종으로 만듭니다(롬6:19). 따라서 몸이 뜻하는 사실은 내재하는 죄 곧 부패한 육체 또는 욕심(탐심)입니다.. 또한 "몸"은 로마서 6장 6절에 나오는 팔라이오스 안트로포스(옛 사람)와 소마 테스 하말 티아스(죄의 몸)와 같은 뜻입니다. 또 몸은 부패한 존재인 전체 인간을 가리키거나, 정욕과 부패한 감정의 자리를 상징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기도>

오늘도 부패한 욕심을 죽이는 싸움을 힘껏 싸우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조회수 2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자신이 기뻐하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것은 하나님의 고유한 특권이자 주권이기에 하나님은 모든 사람 중에서 구원하실 자들을 주권적으로 부르시고 의롭게 하시며, 자신이 기뻐하는 자들에게 평안이 있으라고 말씀하시고, 자신이 기뻐하는 자들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롬9:18). 하나님은 모든 사람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자를 부르시고, 자신이 원하는 자를 거룩하게 하

죄의 뿌리 곧 내재하는 죄와 관련해서든 아니면 죄가 표출되는 경우와 관련해서든 하나님이 죄책에 대해 마음을 불안하게 만드시는 경우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 전에 스스로 평안하다고 말하지 말고 하나님이 영혼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경청하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이 지침을 지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지침을 지키지 못해 사람이 자신의 영혼을 속이는 것은 참으로

우리는 자신을 낮추고 겸손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 정도로 우리 자신에 대해서는 충분히 알고 있지만, 하나님에 대해서는 참으로 아는 것이 적습니다. 이런 생각 때문에 지혜자인 솔로몬도 자신에 대한 이해를 다음과 같이 표현합니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비하면 짐승이라 내게는 사람의 총명이 있지 아니하니라 나는 지혜를 배우지 못하였고 또 거룩하신 자를 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