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15(목) "영적 생명의 활력과 위로는 죄 죽임에 의해 결정적으로 좌우된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때, 우리는 힘과 위로, 능력과 평강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누가 묻는다면, 우리는 이상의 항목 가운데 하나를 가지고 대답할 것입니다. 곧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데 있어서 힘이나 능력, 활력이나 생기가 부족하다든가 아니면 평안이나 위로나 안식이 부족한 것이 아쉽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신자는 아무리 이 두 계통의 요소 가운데 어느 것이 결여되더라도, 그것을 불평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 됩니다. 이 두 계통의 요소들은 꾸준히 죄 죽임에 의해 크게 좌우되는 것으로, 여기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사실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1. 영적 생명의 생기 및 활력과 위로는 오직 죄 죽임에만 달려 있는 것은 아니다.

  2. 영적 생명의 생기 및 활력과 위로의 직접적 원천은 죄 죽임이 아니라 양자 됨과 칭의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의 통상적인 관계 속에서 우리가 갖는 영적 생명의 활력과 위로는 죄 죽임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

<기도>

복음과 죄죽임을 통해 영적 생명의 생기 및 활력과 위로가 살아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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