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죄죽임이 죄를 숨기는 것이 아님은 말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이 외관상 어떤 죄의 습관을 포기할 때, 사람들은 그가 변화된 것으로 볼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전에 지은 불법에 가증스런 위선죄를 추가함으로써, 그가 이전보다 더 지옥의 길에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비록 전과 다른 마음을 갖고 있으나 그 마음은 더 거룩해진 새로운 마음이 아니라 이전의 마음이 더 교활해진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더 진실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