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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9(수) "날마다 죄를 공격하는 것"

죄를 슬퍼하고 죽이며 파괴하는 것 등 모든 것을 통해 날마다 죄를 괴롭히는 것이 요구되고, 이것이 이 싸움의 진수입니다. 이렇게 하는 사람은 욕심이 잠잠하다고 해서 그것이 죽었다고 결코 생각하지 않고, 날마다 욕심에 새로운 상처를 입히며, 새로운 공격을 가하기 위해 부단히 힘씁니다. 사도 바울이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므로 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골3:5)


그렇게 되면 죄는 영혼이 휘두르는 칼 아래 죽어 갈 것입니다.


<기도>

날마다 죄를 슬퍼하고 공격하며 파괴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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