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슬퍼하고 죽이며 파괴하는 것 등 모든 것을 통해 날마다 죄를 괴롭히는 것이 요구되고, 이것이 이 싸움의 진수입니다. 이렇게 하는 사람은 욕심이 잠잠하다고 해서 그것이 죽었다고 결코 생각하지 않고, 날마다 욕심에 새로운 상처를 입히며, 새로운 공격을 가하기 위해 부단히 힘씁니다. 사도 바울이 그렇게 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죄는 영혼이 휘두르는 칼 아래 죽어 갈 것입니다.
<기도>
날마다 죄를 슬퍼하고 공격하며 파괴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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