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27(화) "총체적인 순종이 감소됨"
요즘 신자들에게 총체적인 순종과 의무의 준수에 대해 일관된 확신이 있습니까? 처음에 그랬던 것처럼 변함없이 죄를 범하는 것에 대해 양심적인 태도를 견지하고, 개인적 의무들을 정확히 수행하며 형제들을 사랑하고 십자가를 짊어질 준비가 되어 있으며, 겸손한 마음과 영혼을 유지하고 자기를 부인할 자세를 갖추고 있습니까?
따라서 우리는 자범죄의 원인인 죄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진실성을 증명하려고 굳이 다른 시대를 살펴볼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패역한 시대를 살펴보면 됩니다. 주님은 너무 늦기 전에 회개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기도>
하나님의 말씀에 총체적으로 그리고 일관되게 순종하지 못했음을 자백하며 회개합니다. 더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이 돼도록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