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28(금) "기도와 묵상"


이 두가지 의무는 하나님이 정하신 것으로 죄의 법을 파괴하는 데 탁월한 효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두가지 의무는 첫째는 기도, 특히 개인기도이고, 둘째는 묵상입니다. 저는 이 두가지가 일반적 본질과 목적이 똑같고, 이행 방법만 다르기 때문에 하나로 묶어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말씀과 우리 마음 사이에 고려할 사항과 적합한 사실을 깊이 생각하는 것을 묵상으로 보는데, 이 점에서 묵상과 기도는 거의 정확히 일치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묵상을 통해 예수님에 대해 그랬던 것처럼 진리에 대해 우리 마음속에서 그 형상과 표상을 찾아낼 정도로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따라서 묵상은 우리 영혼을 모든 일 속에서 하나님의 마음과 뜻에 부응하는 상태에 이르게 하는 기도와 동일한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묵상과 기도는 동일한 생명력, 운동, 용도를 가진 혈관의 피요 혈액과 같습니다.


<기도>

기도와 묵상을 통해 저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마음으로 더욱 변화되는 하루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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