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8(화)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죄를 죽이는 사람들"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이 죄 죽이는 일을 하게 되면, 무엇보다 먼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못하게 됩니다. 마음과 영혼이 적절한 업무가 아닌 다른 일에 몰두하게 됨으로써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못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말씀과 판단을 통해 그 사람 속에 있는 죄를 지적하며, 양심을 괴롭게 하고, 마음을 불안하게 하며, 안식을 박탈하십니다. 따라서 다른 기분 전환 방법을 쓴다고 해서 기분이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해야 할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당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인간의 전체 면모를 일깨워 자신이 처한 상태와 조건을 헤아려 보고, 자기를 초조하게 하는 죄를 죽이는 데 몰두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절실히 느껴야 합니다. 이런 상태에서 죄를 죽이는 일은 순전히 고통을 피하려고 하는 자기사랑에 불과하고, 요구되는 일이 전혀 아닙니다. 이것은 죄악입니다.. 하나님은 계속 "그들은 돌아오나 높으신 자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한다"(16절)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죄를 포기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지만, 보편적 회심을 통한 방법에는 집중하지 않습니다. 이처럼 사람들은 하나님께 나아와 그분께 시선을 고정시키도록 허락하신 가장 영광스러운 방법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이것이 사람들이 자신의 영혼을 파멸시키는 가장 흔히 빠지는 유혹 가운데 하나입니다.. 사람들은 종종 양심이 죄로 인해 괴로움을 당하고 자기들을 다스려 온 주님에 대해 불안감을 느낄 때 어떻게 합니까? 자기를 혼란에 빠뜨리는 죄를 포기하고 죄를 대적하기 위해 스스로 죄를 죽이는 일에 몰두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로 인해 양심이 느끼는 가책에 대해 복음이 주는 결론을 상실해 버리지 않습니까? 그렇게 되면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잠시 머물다 결국은 멸망하고 말 것입니다.


<기도>

오늘도 날마다 참되이 회개하며 하나님께 돌아가는 복된 날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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