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18(금) "하나님이 징계로 욕심을 허용하셨을 경우"


죄의 또다른 위험한 징후는 마음을 불안하게 하는 욕심 속에 어느 정도 가혹한 법적 심판 곧 징계의 형벌이 있거나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할 때 입니다. 하나님이 수시로 자기 백성을 그들의 이전 죄들, 곧 게으름과 어리석음을 교정시키기 위해 끔찍한 어떤 욕심이나 죄의 힘 아래 두기도 하신다는 점을 저는 추호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교회도 "어찌하여 우리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사 주를 경외하지 않게 하시나이까?"(사63:17)라고 불평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욕심 속에 내버려 두시는 것은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을 다루는 전형적 방식이라는 것은 추호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신자가 악한 욕심에 빠져 있을 때 그것이 하나님의 징계의 손인지의 여부를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이에 대한 대답은 마음과 삶을 살펴보라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그토록 불평하고 있는 죄에 떨어지기 전 영혼의 상태와 조건이 어떠했습니까? 의무를 게을리했습니까? 무절제한 삶을 살았습니까? 큰 죄를 범하고 죄책에 대해 회개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하나님은 옛 죄를 기억나게 하시려고 새로운 욕심을 보내시거나 새로운 죄를 허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주 특별한 자비, 보호, 구원을 받았으면서도 그것을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하거나 감사하지 않았습니까? 고난이 주어졌을 때 주어진 목적에 따라 감당하지 못하고 무익하게 흘려보냈습니까? 하나님이 선하신 섭리를 통해 은혜를 베푸셨을 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못했습니까? 또는 세상과 세상 사람들을 따라 살아감으로써 사는 날 동안 시험이 무척 많았습니까? 만약 이런 상태가 우리의 것이라면 어서 일어나서 하나님을 찾읍시다. 주위에 진노의 폭풍이 불고 있는데 우리가 여전히 잠들어 있는 꼴이니 말입니다.


<기도>

더욱 하나님을 경외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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