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27(수) "욕심의 최초의 행동 곧 최초로 잉태하는 것을 강력하게 막으라"


욕심의 최초의 행동 곧 욕심이 최초로 잉태하는 것을 강력하게 막아야 합니다. 욕심이 절대로 자리잡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여기까지만 가고, 더 이상은 가지 않겠다.'는 식으로 말하지 맙시다. 만일 한 발자국이라도 내딛게 되면, 조만간에 두 번째 발자국도 내딛게 되기 마련입니다. 죄를 범하는 경계선을 정해 놓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죄를 범하는 것은 마치 수로 속에 흐르는 물과 같습니다. 일단 물이 쏟아져 나오면 물은 곧 큰 물줄기를 형성하게 됩니다. 물줄기를 흐르지 못하도록 막으면 돌아서 흘러갑니다. 그러므로 야고보는 욕심의 전개 과정을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1:14-15)고 묘사하는데, 그 이유는 처음부터 욕심이 잉태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가르치기 위해서였습니다. 부패한 본성이 생각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그러면 어서 일어나 온 힘을 다해 본성을 대적합시다. 부패한 본성이 목적을 충분히 달성했을 때 일어나는 분노보다 더 큰 분노를 갖고 미리 대비합시다. 부패한 본성이 목적을 달성했을 때, 지성 속에서 얼마나 부정한 생각이 일어날지 생각해 보십시오. 부패한 본성은 가차 없이 우리를 어리석음과 더러움 속에 집어 넣을 것입니다. 부패한 본성이 무엇을 일으킬지 모든 결과를 탐문해 보십시오. 사망과 파괴가 결말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패한 본성이 우리를 철저히 죄악속에 빠뜨렸을 때 갖게 되는 분노 이상으로 크게 분노하면서 부패한 본성을 대적합시다. 죄를 즐겁게 여기는 정서가 자리를 잡게 되면, 동시에 죄를 가볍게 여기는 지성도 자리를 잡기 마련입니다.


<기도>

욕심의 최초의 행동을 강하게 대적하며 더욱 주님의 기쁨이 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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