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작성자 사진안양 성은교회

22.4.5(화) "욕심의 죄책과 위험성과 해악성을 성찰하며 늘 염두하라"


이상의 설명을 종합하면 아래의 진술은 죄를 이기는 데 요구되는 두번째 구체적 지침으로써, 영혼 속에 욕심이 습관적으로 존재하고 있을 때 욕심을 대적하는 데 유효한 지침입니다. '욕심의 죄책과 위험성과 해악성을 성찰하고 이에 대한 생각들을늘 염두에 두라. 이 사실들을 깊이 묵상하라. 항상 마음을 기울이고 주목하라. 이 사실들이 우리의 영혼 속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때까지, 그래서 욕심에 대해 전율이 느껴질 때까지 항상 숙고하라. 절대로 제쳐 두거나 무시하지 말라."


<기도>

욕심의 위험성과 해악성들을 늘 숙고하며 죄와 멀어지는 하루를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조회수 2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22.5.4(수) "하나님은 자신이 기뻐하는 자에게 주권적으로 은혜를 베푸신다"

자신이 기뻐하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것은 하나님의 고유한 특권이자 주권이기에 하나님은 모든 사람 중에서 구원하실 자들을 주권적으로 부르시고 의롭게 하시며, 자신이 기뻐하는 자들에게 평안이 있으라고 말씀하시고, 자신이 기뻐하는 자들에게 은혜를...

22.5.3 (화) "죄로 인해 마음이 불안하게 될 때 하나님이 말씀하시기 전에는 마음이 평안하다고 말하지 말고 하나님이 영혼에게 하시는 말씀을 경청하라"

죄의 뿌리 곧 내재하는 죄와 관련해서든 아니면 죄가 표출되는 경우와 관련해서든 하나님이 죄책에 대해 마음을 불안하게 만드시는 경우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 전에 스스로 평안하다고 말하지 말고 하나님이 영혼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경청하도록 유의해야...

22.4.29(금) "하나님에 대해 얼마나 무지한지 유념하라"

우리는 자신을 낮추고 겸손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 정도로 우리 자신에 대해서는 충분히 알고 있지만, 하나님에 대해서는 참으로 아는 것이 적습니다. 이런 생각 때문에 지혜자인 솔로몬도 자신에 대한 이해를 다음과 같이 표현합니다. "나는 다른...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