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3 (화) "죄로 인해 마음이 불안하게 될 때 하나님이 말씀하시기 전에는 마음이 평안하다고 말하지 말고 하나님이 영혼에게 하시는 말씀을 경청하라"

최종 수정일: 5월 4일

죄의 뿌리 곧 내재하는 죄와 관련해서든 아니면 죄가 표출되는 경우와 관련해서든 하나님이 죄책에 대해 마음을 불안하게 만드시는 경우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 전에 스스로 평안하다고 말하지 말고 하나님이 영혼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경청하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이 지침을 지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지침을 지키지 못해 사람이 자신의 영혼을 속이는 것은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신을 시험하고 검토하라고 부드럽게 말씀하시는 것은 우리 스스로 근거 없이 평안하다고 말하는 이 큰 죄를 미연에 방지하시려는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 근거 없이 스스로 평안하다고 말하는 것은 하나님에 맞서 우리 자신을 높이는 것입니다. 여기서 저의 의도는 이 잘못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잘못을 범하지 않도록 신자들을 돕고 그들이 언제 이 잘못을 저지르게 되는지를 알려 주는 데 있습니다.


<기도>

죄로 인한, 죄에 대한 유익한 근심이 있어서 더욱 경건하게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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