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성은교회2020년 9월 22일1분20.09.23(수) "범죄하기 전에 반드시 속임이 나타납니다"우리는 성경이 대부분 속임을 모든 죄의 머리와 원천으로 보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이것은 마치 속임이 먼저 지나가면 죄가 뒤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가 그 후며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고 여자가 속아 죄에...
안양 성은교회2020년 9월 21일1분20.09.22(화) "모든 욕심은 속이는 것입니다"사람이 하는 다른 일들을 보십시오. 욥이 말하는 것처럼 "지혜롭고 영리한 것 같지만, 사실은 들나귀 새끼와 같습니다"(욥11:12). 불쌍하고 헛되며 공허한 무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은 죄의 법으로 말미암아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안양 성은교회2020년 9월 17일1분20.09.18(금) "죄는 우리 마음의 보좌를 차지하려고 온갖 애를 다 쓸 것입니다"죄는 보좌를 차지하려고 온갖 애를 다 쓸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깨어 있으십시오. 만약 그렇지 못하면 끔찍한 상태와 조건이 문 앞에 다가와 있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죄의 법의 이 광분과 광기 속에 동반된 사실은 다음과...
안양 성은교회2020년 9월 16일1분20.09.17(목) "죄는 지성과 정서와 의지속에서 역사하는 은혜의 지배를 방해한다"은혜가 거하는 자리와 거처는 영혼 전체입니다. 은혜는 내적 인간 속에 있습니다. 곧 은혜는 지성과 의지와 감정 속에 있습니다.. 죄의 법으로 말미암아 은혜의 행사 곧 은혜의 법칙과 권능이 방해를 받는 것은 은혜가 권능과 효력을 펼치는 영역인...
안양 성은교회2020년 9월 15일1분20.09.16(수) "죄의 힘으로 잠시 은혜의 지배력은 정지될 수 있습니다."죄의 힘으로 인해 잠시 은혜의 영향력은 방해를 받고 지배력은 정지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은혜의 법이 다윗의 마음에 어느 정도나 실제로 영향을 미쳤는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나발의 도발로 인해 다윗은 황급히 복수심에 불타 수하들에게 "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