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공동의회 2차 투표를 마쳤습니다. 2차 투표결과, 투표인원 84명 (기권:10표, 기권은 총투표수에서 제외) 74표중 3분의 2인 50표이상의 표를 얻어야 하는데, 이 득표수에 미치지 못하여, 피택받은 분은 없습니다. 임직자 선출을 위한 공동의회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사랑하는 교우들 온 가정에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 안양성은교회 선거관리위원회 -

재적 127명 중 113명이 참석하여 총 투표수 113표 가운데, 찬성 94표, 반대 17표, 무효 2표를 얻었습니다. 찬성표가 과반수 이상되므로 재신임 가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공동의회 1차 투표를 마쳤습니다. 1차 투표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장로, 안수집사, 권사 피택자 1) 장로 피택자 (3명) 박옥배, 양동석, 임현준 2) 안수집사 피택자 (5명) 박상진, 박선민, 조중호, 채찬기, 홍성표 3) 권사 피택자 (6명) 나경미, 방현선, 윤석분, 이숙희, 최향숙, 황미재 2. 장로선출을 위한 2차 투표 실시 장로충원 4인에서 1인이 부족하여 다득표순으로 2배수, 2인을 후보자를 선정, 5/1 (10~오후

10월 7일 기독교 개혁신보에 게시된 차별금지법에 대한 합신교단의 선언문을 아래와 같이 공유합니다. <전 문> 정의당 장혜영 의원 외 9인이 차별금지법안(이하 “입법안”으로 표기)을 발의하였다. 그러나 헌법이 이미 국민의 평등을 보장하여 여러 법률과 법령이 개별적으로 충분하게 차별금지 조항을 가지고 있으므로 다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할 필요가 없다. 이 입법안이 제정되면 악용될 가능성이 높고, 아래에서 세부적으로 진술하는 것처럼 심각한 문제점들을 내포하고 있다. 1. 차별금지법안은 인륜에 어긋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래는 언제나 하나님의 이야기들로 가득 찹니다. 지금 우리는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하나님은 이 위기를 기회로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구원역사의 주연이신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영광스러운 구속 역사의 드라마 조연으로 부르십니다. 봉사를 자원하시는 분은 봉사신청서의 아래 항목 중 원하는 곳에 √ 해주시면 됩니다. 신청 전에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부담 없이 교역자나 각 부서 부장님께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은의 모든 가족이 기쁜 마음으로 1인 1사역에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