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하나님의 사람아! 당신은 교사입니까?
교사의 원리
유능한 교사는 항상 충만한 삶에서 넘쳐흐르는 것으로 가르칩니다.
교사의 원리란? “만일 당신의 오늘 성장을 멈춘다면 내일 가르침을 멈추어라.”
인격도, 방법론도 이 원리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아무것도 축적되지 않은 상태에서 누군가에게 무엇을 전달할 수없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지 않고 알지 못한 것을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전달 할 수 있겠습니까? 자신이 진정으로 알지 못한다면 그것을 다른사람에게 가르치거나 말할 수 없다는 것은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실 것입니다.
누군가를 가르치는 자리에 선다면 교사인 자신이 먼저 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곧 자신이 학습자가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영원히 배우는 과정에 있어야 하고 지금도 교사로서 배우기를 멈추지 말고 배우고 연구 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학생이 됨으로써 교사인 나는 철저하게 새로운 눈으로 교육 과정을 바라보고 자신이 맏고 있는 아이들을 그리고 자신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변화해야만 합니다.
물론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변하지않습니다 그러나 말씀에 대한 나의 이해는 변해야만 합니다.
말씀을 대한 내가 말씀의 이해와 해석이 부족하다면 반 아이들을 산으로 끌고가는 일이 생긱기 때문입니다.
또한 교사인 나도 날마다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베드로가 베드로후..서의 마지막에서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3:18)고 말할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교사의 원리를 적용하는 사람은 항상 “나는 어떻게 향상될 수 있을까?" 하는 물음과 함께 날마다 자신을 향한 도전이 있어야 합니다.
“살아 있는 한 배우고, 배우고 있는 한 살아 있다. 그리고 나는 가르친다!”
가르침이란 교사의 본보기 혹은 경험의 결과로 학습자의 지식, 기술, 그리고 행동을
변화하기 위해 계획된 과정입니다.
최고의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기독교 교사와 교육의 표준이자 본보기 이십니다
아래 글을 천천히 그리고 진지하게 읽어 보세요.
가르침은 보는 것,
....... 듣는 것,
....... 배우는 것,
........ 사랑하는 것,
....... 보고 관찰하는 것,
....... 듣고 경청하는 것,
....... 배우고 응답하는 것,
....... 사랑하고 다가가는 것,
우리의 삶 가운데
....... 살아가고 있는
....... 웃고 있는
....... 그리고 사랑하고 있는 모든 어린이를 향해
“가르침은 머리에서가 아니라 마음에서 나온다.”
나는 하나님의 사람인가?
너! 하나님의 사람아! : 나는 하나님의 사람 교사입니다
나에게 맞추면 후회가 되고: 후회하지 않기 위해 나를 낮추고 주님을 높입니다.
교회에 맞추면 일꾼이 되고: 교회의 일꾼으로 교사로 나를 드립니다
나는 교사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서 있습니다!
나를 사용하소서!
오늘의 말씀: 베드로후서3장18절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주님과 같이 미심